통일교인들은 전부 선생님의 설교집 원본을 읽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6권 PDF전문보기

통일교인들은 전부 선생님의 설교집 원본을 읽어야

자, 선생님의 이 설교집이 말이에요, 시리즈로 2백 권이에요, 2백 권. 그거 얼마나 방대해요? 거기에는 종교, 정치, 경제, 문화, 모든 면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얘기해 놓았다구요. 이 시리즈 책 안에 다 있다구요. 장래에 여러분들은 설교가 필요 없습니다. 알겠어요? 70년 동안 이 책을 보는 것입니다. 70년 이상 말이에요. 알겠어요? 이 세계에서 역사나, 정치세계나, 외교세계나 이런 개념을 가지고 해야 한다구요. 이것이 아주 귀한 것입니다. 아주 기쁜 것입니다. 아주 가치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라 할지라도 귀한 책이라는 개념을 가져야 돼요.

사탄세계에서는 레버런 문을 거지라고 한다구요. 자, 이런 개념을 가지고 한번 이것을 보게 되면 아주 자랑스러워진다구요. 지금 세계가 안고 있는 많은 문제점을 풀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문제들을 가르쳐 줄 수 있다구요. 완벽하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미래에는 교회에서 설교가 필요 없습니다. 선생님의 설교가 넘버 원이라구요. 확실하다구!

지금도 선생님은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을 듣고 있습니다. 설교집을 읽고 있다구요. 이제 44권째 읽고 있다구요. 그때에 이미 이 세계에 일어날 현상들에 대해 다 가르쳐 주었더라구요.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내가 좀 들어 보니 야! 완벽하더라구요. 완벽해! 그러니 나도 놀랐다는 것입니다. 아주 크게 놀랐다구요. 이것을 여러분들이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든 이것을 이용할 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지금부터라도 깊이 연구해요. 선생님의 말씀을 탐구해 보라구요. 아주 심각한 개념을 가지고 연구해야 알 수 있습니다.

그래 여러분들도 선생님 책 읽고 싶어요? 「예.」 그래 그거 번역해 놓은 것 읽고 싶어요, 원문 읽고 싶어요? 「원문 읽고 싶습니다.」 여기 닥터 밥 그랜트라든가 아이커스 회장이라든가 다 훌륭하고 그렇지만, 이런 걸 모르고 있다구요. '모르긴 뭐. 우리도 다 알고 있소.' 이럴지 모르지만, 천만에! 보라구요. 에이 엘 시에서 3박 4일이면 전부 다 채우고 돌아가는데, 그 방대한 내용을 알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나 생각해 보라구요. 조그만 것 가져 가지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을 전부 다 알아서 어떡할 것이냐? 보라구요. 앞으로 그 책은 사고 싶어도 못 사는 귀한 거라구요. 이 땅 덩어리 가지고 나라를 구하지 못하잖아요. 백성 가지고 나라 구하지 못하잖나 말이에요. 그러나 이 책은 다 구하고 남아요. 그만한 무엇이 있기 때문에 그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요즘에 와 가지고 내가 전부 다 선생님 설교집을 읽으라고 했더니, 읽은 사람들이 전부 다 손을 들고 이렇게 보물을 놔 두고 안 읽었다니 자신들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몰랐다고 탄식하더라구요. 미국 방송국에 이걸 전부 다 방송하면 미국 국민이 어떻게 되겠나? 부활 승천할 거라구요. 부활 승천할 거예요, 전부 다. 여러분들보다 더 열심히 할 거라. 더 열심히 할 거라구요.

자, 그래서 이걸 고르바초프한테 전부 다 시리즈로 보내야 되고, 181개 국에 전부 다 내가 기부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한다구요. 번역해 가지고 쓰겠으면 쓰고…. 누가 이걸 번역해 가지고 활용하게 되면 나라를 세계 제1등 갈 수 있는 나라로 만들 수 있다구요. 그러면 내가 이 세상에 와 가지고 그 나라에 주는 최고의 선물일 것이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원본을 읽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