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는 우익 좌익을 품어 하늘나라에 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6권 PDF전문보기

참부모는 우익 좌익을 품어 하늘나라에 가야

그런 세계적인 모든 전환 시기가 왔기 때문에 이번에 선생님이 북한에 들어갔다가 43일이 넘어서 돌아오면 안 된다구요. 43일 이내에 돌아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반대하든 뭐하든 가는 것입니다.

지난 달 20일에 돌아왔어요. 돌아와 가지고, 그 다음 주일날에 기도하면서 전환식을 했습니다. 전환식을 해야 된다구요. 아담이 이름을 짓는 대로 모든 것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부모님이 전권을 가지고 하늘 편에서 선포해 줌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물러나고 국경선을 넘어가는 것입니다.

내가 김일성한테 가서 인수식을 했습니다. 그게 12월 3일인가, 2일인가? 「2일이었습니다.」 2일이지? 인수식을 했어요, 인수식. 북한을 인수하는 식을 한 것입니다. 그거 안 하면 김일성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으로 정성 들이고 해야 된다구요.

북한에는 모란봉이 유명하다구요. 옛날에, 김일성이 어렸을 때 살던 집이 있는데, 거기에 가서…. 그거 뭐 녹음한다고 하길래, 녹음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게 다 역사의 자료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안 하면 안 돼요. 사탄의 뿌리보다 선생님이 더 깊이 들어가야 됩니다. 중간에 끊어 놓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김일성한테 자리를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참부모가 우익 좌익을 품어 가지고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기 때문에, 우익 좌익의 대표가 전부 다 자리를 잡아야 돼요. 남한도 자리를 잡아야 되고, 북한도 자리를 잡아야 됩니다. 그말이라구요. 세상에 어느 부모가…. 그 세계에서는 그거 전부 다 사형감이지요. 그들에게 내가 `하나님이 없나 있나 보라.' 그랬습니다. 소련 가서도 그랬고, 미국 가서도 그랬어요. 절대 발라 맞추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늘의 권위를 가지고 일방통행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이고, 소련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중국도 마찬가지이고, 북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조건적으로 내 할 일은 다 하고 왔습니다.

소련과 북한에서 나를 암살하려고 1987년에 적군파 요원을 보냈는데, 아직까지 그 사건의 재판도 끝나지 않았다구요. 아직도 조사중입니다. 대담해야 돼요. 우리 책임자들이 그런 걸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 일을 두고 정부가 뭐 어떻고 어떻다고 때리더라도 그걸 능란하게 넘길 줄 알아야 된다구요.

결론이 그겁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노력하면 하늘나라에 가지고 갈 재산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소유권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까지는 소유권 시대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만물은 참부모의 소유가 될 것이었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제는 소유권 시대가 오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