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준에서 통일되는 데서 평화·행복·희망·조화가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0권 PDF전문보기

최고기준에서 통일되는 데서 평화·행복·희망·조화가 있어

자, 그런데 오늘 `세계여성해방시대선포'라는 말은 대단한 말입니다. 그런 말을 한 사람은 여기 서 있는 문총재밖에 없습니다. 인류의 근본 문제를 해결해 가지고 세계적 문제로 제시하여 사건 해결을,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어 하나님과 악마까지 개재시켜 가지고, 송두리째 찍을 것은 찍고 세울 것은 세우겠다고 하는 놀음을 하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나온 것입니다.

보라구요. 통일되지 않은 기반에서 행복이 있어요? 「없습니다.」 암만 미인이고 암만 미남자라도 하나된 기반이 없는 데서는 통일이 없습니다. 그런 데서 평화가 있어요? 평화나 행복이라는 것은 혼자 되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적 개념 세계에서 되는 것입니다. 그래, 남자 혼자 살면서 `아버님, 나는 행복합니다.'라고 아무리 그래도 행복해요? 문총재가 현재 통일교회 교주고 세계적으로 명망 높고 존경 받지만 혼자서 `아, 행복하다!' 해서 혼자 행복해요? 최고의 기준에서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을 설정 못 하게 되면 아무리 행복한 것이라도 그것은 전부 다 흘러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란 말은 위대한 것입니다. 「아멘.」

통일교회는 통일을 가르쳐 주는 교회입니다. 통일을 가르쳐 주는 교회이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남녀가 통일됨으로 말미암아 행복이 나오는 것입니다. 또, 주변과 상대 관계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평화가 나오는 것입니다. 평화라는 것은 벌써 그 글자 자체가 어떤 것인지를 말하지요? 평정해 가지고 화하는 거 아니예요? 희망이라는 것도 그래요. 하나되지 못한 비탈의 자리에서 희망이 있어요? 당장에 미끄러져서 바닥에 꼬꾸라져 들어가게 생겼는데 희망이 뭐예요? 절망이지. 그렇기 때문에 수평적 기준이나 수직적 기준의 통일적 내용을 떠나서는 행복이라든가 평화라든가 모든 인류의 희망적 요소가 거기에 정착할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문총재 같은 사람은 어리석고 둔한 사람이 아닙니다. 감각적이기 때문에 전부 다 초점을 맞추는 데 있어서 통일해 버려요. 눈도 초점이 있지요? 눈이 하나예요, 둘이에요? 둘이 초점을 맞춰요, 안 맞춰요? 「맞춥니다.」 그래, 일점일행을 중심삼고 전부 다 초점을 센터에 맞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콧구멍도 두 개지요? 코도 초점을 맞추지요? 어디를 중심삼고? 이 센터를 중심삼고 초점을 맞춥니다. 이것이 아무리 했댔자 초점은 이거예요. 눈도 이 선상에서 전부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입도 입술이 두 개입니다. 입이 찌그러지면 말이 안 나오는 거라구요. 세포 배열이 두껍고 얇기 때문에 찌그러지게 되면, 두꺼운 것은 두꺼운 것끼리 얇은 것은 얇은 것끼리 만나기 때문에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게 다 상대적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걸을 때 손발도 이렇게 걸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왜 이렇게 걸어요? 전부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걸을 때 이러는 것도 초점을 맞추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왜? 초점이 맞지 않는 것은 존속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남자 여자도 초점을 맞추어야 됩니다. 남자 여자가 초점을 맞추는 게 뭐예요? 결혼이에요, 결혼. 그러면 결혼의 초점이 뭐예요? 사랑입니다. 내가 시간이 있으면 도면을 그려 가지고 다 풀어서 얘기하면 좋겠는데, 오늘 제목이 다르기 때문에 그럴 시간이 없어요. 알겠어요? 앉을 때도 사람은 반드시 초점을 맞추어 앉아야 됩니다. 그러면 내 일생이 이상형을 향해서 가는 길이라면 이상형의 본원지가 된 그곳을 중심삼고 바라보면서 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곳이 멀면 멀수록 더 그리운 것입니다.

여러분! 고향에서 멀리 가면 멀리 갈수록 고향이 더 그리워요, 그립지 않아요? 「더 그립습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멀리 가면 갈수록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이 멀어져야 할 텐데 점점 더 강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출세를 하고 아무리 크게 되었다 하더라도 전부 다 본연의 출발지인 고향 땅, 부모님이 계신 곳을 중심삼고 먼 곳에 가더라도 관계를 맺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성공한 실체에 있어서 서로가 평준내용, 어머니 아버지가 고향을 대해 가지고 내가 성공했다 할 때에 금의환향 하려면 거기에 상대될 수 있는 내용, 고향 땅을 높일 수 있는 것을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무엇인가를 이루게 될 때, 거기에 차원 높은 기준에서 고향과 내가 더불어 행복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잔치도 하고 춤도 추는 것입니다. 동네가, 일족이 전부 춤도 추고 나발 불고 북을 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그럴 때 술 먹는 것은 괜찮아요. 그렇다고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술 먹으라는 말은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