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의 기점은 몸 마음을 해방시켜 하나된 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0권 PDF전문보기

평화통일의 기점은 몸 마음을 해방시켜 하나된 나

자, 그런 얘기 할 시간이 없습니다. 시간도 잘 가는구만. 이제 그만하고 말지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만나는 게 소원 아니예요? 그렇지요? 박정민은 선생님 만나는 것이 소원이지? 설교 말씀은 관두고 다정하게 빈대떡이나 하나 주는 게 더 좋지? 그렇지? 안 그래? 그런 거라구요. 「다 아시네요.」 (웃음) 그러면 곤란하잖아, `아시네요.' 하면! 우리 어머니 이러는 것 보고 웃는 걸 보면 그만큼 도가 통했다구요. 기분 나빠해야 할 텐데, 웃는다구요.

자, 그러면 어떻게 평화의 세계가 오느냐? 제1의 조건이 뭐냐? 하나되는 기원을 찾아야 해요. 그것을 찾지 못하게 될 때 통일의 세계는 영영 이별입니다. 그러면 집안이 하나되기 전에 내 자신이 하나되었느냐고 묻게 될 때, 하나된 나를 발견 못 한다구요.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싸워요, 안 싸워요? 「싸웁니다.」 싸우는 관계를 중심삼은 남녀관계가 행복할 수 없어요. 평화로울 수 없습니다. 희망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엮어 가면 갈수록, 끝날이 되면 될수록 마음적 분야 몸적 분야로 나누어져서 부부는 네 패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몸 마음이 둘씩이니까 네 패가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서로가 싸우는 것입니다.

여자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되려고 해도 몸뚱이하고 싸우니 갔다가 도망 나와야 되고, 몸뚱이 중심삼고 하나되려고 해도 몸 마음이 싸우고 있으니 또 나와야 됩니다. 어디에 근거지를 잡을 수 없습니다. 이 땅에서 평화의 기점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두 사람이 모여서 돈을 중심삼고 평화라는 개념을 찾을 수 있어요? 돈을 보면 서로 갖겠다고 해요, 안 갖겠다고 해요? 아버지 쌈짓돈이 내 누더기 포켓에 걸레로 싼 십전짜리보다 가치가 없다구요. 그렇지만 아버지 주머니에 있는 돈도 내 주머니에 갖다 넣고 싶지요? 또 아버지는 어때요? 자식 포켓에 있는 것도 내 주머니에 갖다 넣고 싶다구요. 그러니 통일이 돼요? 통일이 돼요, 안 돼요? 「안 됩니다.」 영원히 안 됩니다. 지식을 놓고 통일이 돼요? 「안 됩니다.」 학자세계의 수많은 학자들도 모여 가지고 새로 나온 단어 하나 먼저 아는 것을 중심삼고 `내가 왕이다. 내 말을 들어라.'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학자 친구들을 많이 알고 있지만, 그러고 있더라구요. 윤박사는 안 그래? 「안 그럽니다.」 안 그럴 게 뭐야 통일교회 사상이 들어갔기 때문에 안 그렇게 됐지, 본래는 그랬던 거 아니야?

그래서 통일교회의 주목적이 무엇이냐 하면, 나에게서 통일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몸 마음의 싸움을 어떻게 정착시키느냐? 몸 마음을 해방시켜 가지고 영원한 정착을 이룰 수 있는 통일권을 나에게서 어떻게 발견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성현들이 지금까지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외적 세계만 생각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그게 달라요. 통일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내적 통일의 동기를 풀어 가지고 논리적 형태를 가졌기 때문에 사상계나 종교계가 따를 수 없는 체계로서, 끝날에 있어서 혼란된 세계의 평화의 기지, 개인적 기지, 부부적 기지, 가정적 기지, 종족적 기지, 민족적 기지, 국가적 기지, 세계적 기지, 천주적 기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땅이 갈라졌기 때문에 하늘땅의 통일적 평화세계로 신인합덕(神人合德)하여 행복하고, 희망이 있고, 평화의 세계를 강구하자는 것이 통일교회의 이상입니다. 이 이념을 반대해서는 존속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환영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전부 나를 반대했지만, 요즘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전부 하나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대한민국도 내가 북한에 갔다 온 다음에 문총재가 공산당의 앞잡이라느니 김일성에게 전략적으로 꼬여 들어갔다느니 하는데, 천만에! 내가 김일성이에게 소화될 수 있는 사나이 같으면 오늘날 이 자리에 없습니다. 벌써 죽었다구요. 선생님이 가진 전략 전술에는 비상한 무엇이 있습니다. 이건 누구도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을 두 시간 반 이내에 전부 요리한 것입니다.

김일성은 지금도 나를 만나고 싶어서 문총재 안 오느냐고, 왔으면 좋을 텐데 하고 있다구요. 눈만 뜨면 자기도 모르게 자꾸 보고 싶은 것입니다. 남자를 보면 문총재를 중심삼고 생각하게 돼 있습니다. 아들을 보더라도 문총재를 생각하면서 보게 되는 것입니다. 김정일도 그래요. 아버지를 대하는 데도 문총재를 먼저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됐으니 이거 큰일난 거지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