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기준의 이상경은 상응적 주체대상관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0권 PDF전문보기

평화기준의 이상경은 상응적 주체대상관계

이건 꼼짝달싹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은 복귀역사요, 복귀역사는 재창조역사입니다. 재창조 과정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습니다. 왜? 전부 사랑을 매개로 해서 연결되어 가지고 큰 사랑에 흡수되어 이상적 형이 형성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개인단위적 기준으로서 사물을 확정하기 위한, 전부 다 재료를 확장시킨 것이 자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벌레는 풀을 뜯어 먹고 살지요? 벌레가 먹는 것이 뭐예요? 자기보다 더 작은 벌레를 잡아 먹고 그 다음엔 풀을 뜯어먹습니다. 식물도 마찬가지입니다. 벌레를 잡아먹는 식물도 있지요? 식물은 원소를 전부 흡수한다구요. 식물도 혼자 자랄 수 없습니다. 상대적 관계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평화라는 기준의 이상경은 혼자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벌 나비가 왜 생겼어요? 식물세계에 벌이나 나비가 없으면 어떻게 돼요? 바람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번식할 수 있어요? 못 하지요? 꿀은 있어서 뭘 하고 향기를 내서 뭘 해요? 꿀이 왜 있고, 향기가 왜 있어요? 전부 상응적 대응세계를 맞추어 화합해 가지고 서로서로가 생존권을 상부상조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또 여자 남자, 동물세계도 수놈 암놈이 있지요? 수놈 암놈의 기관이 사람이나 동물이나 같아요? 모양새는 다르지만 내용은 같잖아요? 수놈하고 암놈하고 하나되어서 새끼 치지요? 사람은 어때요? 여자하고 남자하고 하나되어서 애기 낳아요, 안 낳아요? 「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