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나라를 위해 결속해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1권 PDF전문보기

여성들이 나라를 위해 결속해야 돼

복귀역사는 재창조역사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때 환경을 창조했지요?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는 것입니다. 이건 공식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면, 대응적인 방향을 통해서 더 큰 것과 하나 될 수 있게끔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거 다 기억해야 되겠다구요.

이것을 일본 식구들은 대개 다 안다구요. 한국 식구들을 중심삼고 언니 동생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또, 그것이 통일그룹하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승공연합이라든가 국민연합과 하나되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 다음에, 통일교회 선생님을 좋아하는 모든 가정들을 중심삼고 여자들을 전부 결속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통일교회의 상대권에 서 있는 가정 주부들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 큰 플러스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플러스가 되어서 상대적 세계에 대응될 때 큰 데로 나가는 것입니다

대학교에 교수들이 많은데, 그 학교의 교수와 교수 부인들을 앞장세워 직원 부인들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윤박사! 「예.」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 이거 지나가는 말이 아닙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된다 하는 문제,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구요. 지금까지는 다 중간에서 보류시켰습니다. 이제는 관계되어 있는 모든 여자들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의 연합적인 주체 형태를 거쳐, 거기에 상대권이 벌어진 그것을 중심삼고 대응적 환경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더 큰 사회에 이것을 펴서 플러스적 입장에 서서 마이너스를 통일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환경에는 주체 대상이 있어서, 그 주체 대상이 하나되면 대응적 세계에 대해서 더 큰 플러스라든가 더 큰 마이너스와 하나되어 가지고 더 큰 마이너스를 만듭니다. 또, 여기에 대응된 세계의 더 큰 플러스와 하나되어 세계로 발전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진화론적 발전 공식에도 맞는 것입니다.

여성을 가르칠 수 있는 전통의 나라는 어디냐 하면, 바로 한국입니다. 여자가 나라를 붙안고 씨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여자가 나라를 지켜야 할 것은 당(黨)도 아니고, 여자입니다. 당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팎으로 모든 것을 갖추어 대비할 수 있는 방책을 준비하여 다양한 기반을 연결시켜 확대해 나온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