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가정인 참부모의 가정을 본받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1권 PDF전문보기

중심 가정인 참부모의 가정을 본받아야

지금까지 전국에 있는 남자들이 여자들을 모시고 3년 동안 따라다니면 다 끝날 거 아니예요? 남자들이 이제 도와 줘야 돼요. 이제는 여자들을 동원해야 할 때입니다. 애기 낳아 놓고 어디 돌아다닌다고 말 못 한다구요. 알겠어요? 바람피우고 다니지 않아요. 그러니까 탕감복귀하는 데 있어서 가정적 기준을 벗어나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하늘나라 왕궁의 장자권을 중심삼고 자기 아들딸이 혈대 전통을 이어서 3대를 거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왕손이 되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는 통일교회 치맛바람에 세계가 돌아간다구요. 알겠어요? 사탄세계는 휘장 안에서 바람피우지만, 통일교회의 치맛바람은 공개적입니다. 그렇게 공개시키게 될 때에 만국이 찬성하겠어요, 침을 뱉겠어요? 「찬성합니다.」 찬성이에요, 찬성! 치맛바람이 세계를 감동시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치맛바람은 휘장 뒤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치맛바람이 표면에 나타날 때는 어머니 아버지, 참부모님한테 함부로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변했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나가서 `야, 참부모의 분신 가정인 우리를 본받아라!' 할 때, `참부모가 누구요' 그러지요? 그런 때는 `참부모는 문총재요'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 그렇구만!' 이러지, `그거 해서 뭘해?' 이러지 않는다구요.

이래서 가정이 정착함으로 말미암아 남자 여자의 사랑의 안식처가 벌어지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안식처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3대가 하나로 화합할 수 있는 곳이 천국 왕궁으로서, 그런 사랑을 보호하는 곳이 천국이나니라! 「아멘!」 똑똑히 알았지요? 「예.」 여러분 남편들은 전부 다 천사장 입장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논리라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그런 바람이 불지요? 이제 어머니는 세계 대통령들을 전부 감아 쥐어 가지고 내가 하지 못한 것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내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내세워서 김일성도 수습하고 대통령도 수습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태풍, 화산, 바다의 노도(怒濤)같은 바람이 분다구요. 여자 바람이 대단해요.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은 한 사람이 백 명씩은 책임지고 바람을 일으켜야 돼요. 그래야 그 바람이 세계를 향해 불어가지요. 그 바람이 이 삼천리 반도에서 그쳐야 되겠어요? 일본과 아시아에서 그쳐야 되겠어요? 세계 일주를 해야지요. 백 명 쯤이야 뭐 문제 없지요? 「예.」 자기 중심삼고 소생, 장성까지는 해야 될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1백20만만 해도 아시아 전체가 다 들어가잖아요. 그거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시소종대입니다. 선생님이 그래서 망하지 않았습니다. 알겠어요?

타락한 사람이 백 명씩은 혈통권 전환을 해야 된다구요. 소유권 전환, 심정권 전환을 해야 돼요. 그러니 혈통권 탕감복귀, 소유권 탕감복귀, 심정권 탕감복귀를 해야 된다구요. 이거 선생님 말이 아닙니다.

끝날이 되게 되면 두 남자를 통해야 돼요. 타락세계는 해와에게 천사장하고 자기 남편이 있었지요? 「예.」 그런 의미에서 어머니 중심삼고 지금까지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야 하늘나라에 정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