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에 했어야 될 메시아 선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5권 PDF전문보기

40년 전에 했어야 될 메시아 선포

해방 직후에 세계 기독교가 선생님의 뒤를 따라왔다면, 선생님이 40세에 벌써 이 세계를 수습했을 거예요. 40년 동안에 완전히 녹아났을 거라구요. 그런데 기독교가 책임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40년을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 원래, 메시아 선포는 40년 전에 했어야 됐다구요. 그 선포와 더불어 뭘 해야 되느냐 하면, 가정을 탈환해야 되는 것입니다. 복귀 아니예요? 알겠어요? 이제는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가정 탈환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놈의 사탄이 지금까지 우리 종족을 망하게 하고 일족을 망하게 했습니다. 참부모가 찾아오는데 종족적 환난의 고개뿐만 아니라 국가적 환난의 고개, 세계적 환난의 고개까지 만들어 가지고 십자가의 길을 가게 한 것입니다. 부모님을 없애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이제는 복수탕감입니다. 강제로 때리는 거예요. 강제로 때리더라도 탄식하고 저주할 게 아니고 감사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니고 멸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 그런 때가 왔다구요.

장자권 복귀가 그래서 필요한 것입니다. 장자권 복귀가 국가적으로 되기만 하면 7천만은 3년 이내에 다 녹아나는 것입니다. 3년도 안 간다구요. 3주일이면 녹여 낼 수 있는 거예요. 텔레비전 같은 매스컴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 들으라고 하면 안 듣게 되어 있어요? 그런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세상 모르고 `뜻이 언제 이루어지나…? ' 하고 있는데, 뜻은 이미 다 이루었어요. 임자네들, 알았어요? 「예. 」우선 여기에 있는 책임자들부터 자기 일족을 전도하라구요. 선생님의 한이 그거예요. 이런 훌륭한 하나님의 뜻을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한테는 하나도 얘기하지 못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자식의 뒤를 따라가는 거예요. 사탄세계를 전부 다 청산하고 돌아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와 일가를 수습해 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