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해방시대를 맞아 세계 통일권을 향해 출전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9권 PDF전문보기

여성 해방시대를 맞아 세계 통일권을 향해 출전하자

희망의 천국을 향하여 전진하는 여성이 되자구요. 이것을 누가 해야 되느냐? 여자들이 해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해와를 중심삼고 가인과 아벨 두 아들이 지옥에 갔어요. 천사장을 따라갔어요. 마귀를 따라갔다구요.

그 뒤를 아담이 따라갔습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가는 거예요. 참된 남편의 자격으로 오시는 재림주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무엇을 빼앗아 오느냐? 여자와 아들딸을 데리고 와야 돼요. 지옥으로 갔던 아들딸을 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하나되어 가지고 나와야 한다구요. 이제 오시는 참어머니와 더불어 주님과 하나되어서 하늘나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위대한 시기가 오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여성해방선포식을 하는 겁니다.

해방 직후에 통일되었던 한국을 중심삼고 영국, 미국, 불란서의 세 나라가 하나되어야 돼요. 영국은 해와 국가입니다. 여자예요. 영국은 여자입니다.

영국이 낳은 아들이 누구냐 하면 미국이예요. 불란서는 영국과 원수입니다.

해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을 심었던 것이 세계적으로 결실을 해 나온 것이 2차대전입니다. 일본은 해와 국가입니다. 그래서 일본의 신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도 여신이지요? 히틀러의 독일은 사탄편의 아벨이에요.

그리고 이태리는 가인입니다. 세 나라라구요. 영·미·불이 이 세 나라와 싸워 가지고 이겼기 때문에 통일왕국의 시대가 온 것입니다.

그때 영·미·불을 중심삼고 문총재를 모셨더라면 오늘날의 세계는 이렇게 안 되었습니다. 4천 년 동안 수고한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40년 동안 문총재가 광야에 쫓겨나 가지고 다시 상륙작전을 한 거예요. 역사적인 4천 년의 모든 것을 정비해 가지고 세계적인 개인의 원수, 세계적인 가정의 원수, 세계적인 민족의 원수, 세계적인 국가의 원수, 세계 전체의 원수를 다 굴복시키고 돌아와서 남북통일과 하나님의 해방을 주장하는 때를 맞았다는 것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주님과 더불어 신부와 아들딸이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천하를 이루어야 했던 것을 40년 동안 탕감해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다시 잡을 날을 맞은 것입니다.

기독교가 해와 종교예요. 신부 종교인데, 신부의 사명을 못 하였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가 한국을 복귀시킨 것입니다. 기독교가 못 한 것을 탕감해 주어야 돼요. 한국 여성연합, 일본 여성연합, 미국 여성연합, 구라파 여성연합이 그것을 해야 합니다. 한국, 일본, 미국, 영국, 독일, 불란서, 이태리의 7개 국이에요. 이것이 2차대전 때 통일권이 못 된 원수권까지 하나 만들지 못하고 재차 잃어버리고 실패했기 때문에 땜질을 해야 된다구요. 탕감해야 됩니다. 이것을 탕감하고 돌아온 날이 어제이기 때문에 오늘 여성연합을 중심삼은 이런 대회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원래는 여기서 선포식을 해야 돼요.

해방 이후에 영국, 미국, 불란서가 선생님을 모시지 못하고…. 신랑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은 한국, 일본, 미국, 영국, 독일, 불란서, 이태리의 7개 국을 위해서 선생님이 40년 동안 기도해 온 것입니다. 40년 동안 기도한 거예요. 이건 누구도 모르는 일입니다. 우리 집사람도 몰랐다구요. 이것을 책임지기 위해서 7개월 동안 어머니를 자리에 세워 가지고 2차대전 직후의 통일왕국으로 진전하던 기반을 통일교회로 대신하게 하고, 이 세상을 지도하는 모든 대표자를 대신해서 승리적인 자리에 선 거예요. 그래서 문총재로부터 세계의 통일권으로 승리적인 출전을 할 시대가 되었느니라, 아멘! (박수)

이제 그야말로 여자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세계평화여성연합을 금년에 세웠던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적인 것입니다. 그다음에 남성연합을 중심삼고 나가는 거예요. 앞으로 이런 선거 제도를 중심삼고 나가면 순식간에 세계가 돌아갈 것입니다. 이 일을 통하여 한국에서 남북통일을 계획하는 데, 여러분이 가담해 가지고 역사적인 한을 풀어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자유의 이상천국이 되기를 비나이다, 아멘! (박수)

이것을 모르면 안 됩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여러분! 이제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지만, 그동안 건강하시고 축복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