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서 제거될 수 없는 문총재의 사상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42권 PDF전문보기

역사에서 제거될 수 없는 문총재의 사상

앞으로 내가 가르쳐 줄 게 참 많습니다. 운동도 남들은 세 시간에 할 것을 나는 10분이면 다 할 수 있습니다. 뭐라고 할까? 운동의 핵심을 안다는 것입니다. 자기 몸을 잘 압니다. 자기의 몸은 자기가 관리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끄떡없는 것입니다. 지금도 내가 걸어가는 것을 보면 나이 많은 사람인 줄 몰라요. 이게 딱 닿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대개 이렇게 걷지요? (행동으로 해 보이심) (웃음)

벌써 20대서부터 그런 훈련을 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는 길은 혁명의 길이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자기 몸을 관리할 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못 하는 운동이 없고 안 해본 운동이 없다는 거예요. 무슨 운동을 하든지 3등 안에 들어간다구요. 남들은 10년 걸려서 하는 것을 나는 3년 이내에 다 극복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종자가 나쁘지 않다구요. 앞으로 우리 손자들도, 지금 선생님의 직계 식구들이 41명이지만 이제 손자가 백 명이 넘을 때가 올 것입니다. (웃음) 출산율이 좋아요. (웃음) 그렇다구요. 우리 집안 내력이 장사(壯士) 내력입니다. 또, 머리가 좋습니다. 그 가운데 선생님이 제일 머리가 나쁘지만 말이에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벌써 배우지 않고도 알아요. 이렇게 쓱 보게 되면 뭐가 틀렸는지 대번에 안다구요. 사람의 얼굴만 척 보더라도 저게 틀리고 저게 틀렸다는 걸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얼굴만 보고도 여러분 상대를 다 묶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축복해 주면 자기들끼리 결혼해서 낳은 아들딸보다 나은 아들딸이 태어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맞지 않지만 그렇다는 거예요. 열심히 살라구요. 「예.」열심히 하나되어서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통일교회의 운을 타고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패들 그렇잖아요? 사주 관상을 보는 사람한테 자기 부부의 생년월일과 아들딸의 생년월일을 갖다 주면, 이런 어머니 아버지한테는 이런 아들딸이 절대 태어날 수 없는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 이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아무리 자기가 역학으로 풀어 보더라도 이게 안 맞거든. 그러니까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문총재가 결혼시켜주었습니다.' 하면 '그러면 그렇지!' 한다는 것입니다. (박수)

여러분, 선생님의 생년월일을 사주 보는 사람들한테 갖다 줘 보라구요. 대번에 일어서서 경배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다 안다구요. 또,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전도하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웃음) 외국 나가서는 영통인들을 그렇게 전도했다구요. 반대가 심하니까 전도할 길이 있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의 사진을 갖다 주면서 이 분에 대해 가지고 기도해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 다음에 가게 되면 벌써 잔치상을 차려놓고 귀빈으로 우대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도한 것입니다.

또, 내가 평양에 가서 전도할 때도,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머니들을 인도해 주는 것입니다. 옥씨 할머니라든가 그런 사람들은 하늘이 택한 귀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지금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그 사람들을 위해 정성들이는 사람은 복을 받는다는 거예요. 영계에서 가르쳐 줘 가지고 만난 사람들이라구요. 통일교회에 들어가게 하려고 발을 붙여 놓는 등 영계가 주도해 줘 가지고 전부 전도한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인 사실을 세상은 모른다는 것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흥할 수 없어요. 그렇지만 모르는 그 길을 가면서 핍박받은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고 이만큼 커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문총재의 사상을 지성세계에서도 제거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다 실험 필해 가지고 이 사상은 세계적으로 받들어야 될 것임을 알고, 학자들 가운데 한국을 흠모해 가지고 연구하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문총재에 대해 연구해서 수백만의 박사가 나올 때가 올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전부 빼앗겨 버리는 것입니다.

오늘이 몇 일인가?「12월 27일입니다.」1992년 12월 27일, 9시 10분에 말씀한 내용이 무엇인지 아느냐고 그 사람들이 물어 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떡할 거예요? '새나라 통일과 우리의 반성'이라는 제목을 중심삼고 이렇게 이렇게 말씀했는데 그걸 아느냐고 물어 보면 어떡할 거예요? 그런 싸움이 남아 있다구요. 모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단 한 가지 여러분이 권위 세울 수 있는 것이 뭐냐? '당신들은 번역책을 읽었소, 원어로 된 책을 읽었소?' 할 때는 문제 된다는 것입니다. 번역책을 아무리 많이 읽었다고 하더라도 원어로 읽은 사람들을 못 당한다는 것입니다. 그것 하나는 권위 있다구요. 그러나 그다음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말로써 앞으로 세계 통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할 것 같아요, 못 할 것 같아요?「할 것입니다.」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제 전세계로부터 우리 성화대학에 와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질 거라구요. 그래서 대한민국의 4천만 백성은 전세계에 한국말을 가르치는 선생으로 써먹어도 다 굶어 죽지 않고 살아 남을 것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