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권을 중심삼고 일족을 중심삼아 씨족권을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47권 PDF전문보기

심정권을 중심삼고 일족을 중심삼아 씨족권을 만들어야

창조의 환경에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습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된 경우에는 큰 플러스를 중심삼고 마이너스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과 같이 재창조 환경은 재창조의 노정이에요. 플러스 마이너스와 대응적인 상대권을 크게 해서 가해 나가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가 되어서 어머니에게 돌아가야 하는 거라구요. 이것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어머니는 태어나지 못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 중에 어느 쪽이 아벨이냐? 유대교가 아벨이고 이스라엘 민족이 가인입니다. 이것이 하나가 되어야 하는 거예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재림 아버지를 맞이해야 합니다.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가 되어 이스라엘의 왕과 유대교의 대제사장이 하나가 될 때 오시는 메시아는 가인 아벨을 합친 왕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왕이 오실 때 그 신부권은 왕권을 만들고 이스라엘 민족은 어머니를 준비하고 새로운 궁전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을 못 했기 때문에 메시아인 예수님이 마구간에서 태어난 거라구요. 그건 비참한 것입니다. 이것이 공식입니다.

구약 시대에 참부모가 정착하지 못했으니까, 신약시대를 중심삼고 재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유대교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그것이 자유세계예요. 이것은 플러스이고, 이것이 마이너스입니다. 기독교와 플러스 마이너스가 된 것이 이거라구요. 이것이 하나가 되어서 어머니인 전기독교는 재림주를 맞이하는 신부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기독교가 어머니를 준비하고 재림주를 맞이해야 되는 거라구요. 구약시대에 못했으니, 세계적인 판도를 확대해서 세계적으로 탕감해야 됩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영·미·불을 심었는데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입장은 영국 섬나라입니다. 섬나라에 대치하는 것이 일·독·이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에 있어서 3대 조건입니다. 해와도 양쪽에 가인 아벨을 심어서 세계적인 수확으로 결산하려고 한다구요. 일본은 섬나라입니다. 일본은 영국의 문화를 도둑질해 왔습니다. 독일은 사탄적인 아벨입니다. 미국은 하늘편적인 아벨이에요. 이태리는 천사장적인 입장입니다. 그래서 프랑스처럼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이런 세계적인 아벨권 가인권과 가정, 국가, 세계적인 탕감권을 중심삼고 아벨이 이김으로써 전체가 영·미·불에 의해 지배되게 되어서 통일권을 만들어 가지고…. 역사 이래 처음으로 종교권인 기독교 문화권과 해와 국가권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을 안고 세계 통일을 이룬 역사는 창세이래 처음이었을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때 통일된 그 나라는 누구를 위해서냐? 재림주를 위해서입니다. 재림주는 한 사람으로 오는 것입니다. 나라도 없고, 가정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구요. 재림주는 하나님의 심정과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사랑에 의한 참자식의 씨를 갖고 있습니다. 그것밖에 없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