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연합과 대학가를 연결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48권 PDF전문보기

여성연합과 대학가를 연결하라

그러니까 미국이 제아무리 크다하더라도 완전히 들이맞은 것입니다. 별의별 녀석들을 동원해 가지고 20년만에 문총재를 공격해야 된다 해서 별의별 공작을 다 했지만, 입을 벌릴 수 없는 것입니다. 참부모란 말, 성약시대란 말은 처음 듣는 말이라구요. 여기는 책을 가지고 논조로 딱 때렸는데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언어가 있어요? 눈 벌리고 입 벌리고 '아!'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맞으니 박수치다 보니 완전히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완전히 승리를 한 것입니다. 패권주의적 승리를 갖춰 가지고 환고향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어머님을 중심삼고 한국 여성연합과 대학가를 연결해야 됩니다. 대학가는 전부 다 자녀예요, 자녀입니다. 어머니하고 가인 아벨입니다. 자녀들이 대학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만 하나되게 되면 앞으로 별 거 없습니다. 여자하고 대학교만 하나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남북한을 믿지 말고 남북한의 여자들이 교류하고 대학생끼리 교류할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런 거예요? 여자들은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중국이 가담해 들어가지, 또 소련이 수백 명씩 가담하니까 북한이 빠질 수 없는 것입니다.

여자를 동원하는 것은 내가 맡겠는다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는 소련 중국의 학생들을 중심삼고…. 이번에 남한에 있는 학생들을 소련에 데려다가 교육해야 됩니다. 소련 공산당의 최고 간부 되는 사람이 원리 말씀을 가지고 때려잡는 거라구요. 문총재의 말이 맞다 이거예요. 이 사람들을 데려다가 중국을 중심삼고, 모스크바를 중심삼고 한 2주일씩만 교육하면 완전히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작전을 할 수 있는 문을 여는 것이 이번 강연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한 학생하고 북한 학생이 한 길로 가는 것입니다. 김일성도 그래요. 자유세계가 오기 때문에 종교를 시인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짓부모와 참부모가 종교로써 묶어지는 것인데 하나는 종교를 부인하는 아버지 입장이고, 선생님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신앙 부모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교권 재림주요, 김일성은 사탄편 재림주라는 것입니다. 김일성은 총칼을 통해 가지고 4백만이 피를 흘리게 했지만 선생님은 자신이 피를 흘리면서 지금까지 40년 동안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두 부모가 있다는 거예요. 김일성이 완전히 선생님 말을 듣는다면 남북통일도 피 흘리지 않고 이룰 수 있습니다. 어떻게 피 흘리지 않고 하느냐? 그러기 위해서 어머니가 가야 되는 것입니다. 북한도 여성 대회를 해야 됩니다. 에서와 야곱이 싸우는 것을 리브가가 중간에서 조정한 것과 마찬가지로 어머니가 이 중간에 서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풍토를 갖추어서 여성적 권한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북한에서 나하고 약속한 것이 뭐냐 하면, 어머니의 세계적인 모든 대회 가운데서 최고로 모였던 대회 이상으로 하겠다는 것입니다. 한국 정부가 반대해서 못 한 거라구요. 이제 한국에서 반대하든 말든 하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왔다구요.

섭리가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늘편 복귀된 천사장국과 복귀된 해와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해와가 되기 위해서는 두 형제 쌍태를 낳아야 되는데, 50년 동안 일본을 해와국으로 택한 가운데 조총련과 민단이 해와 뱃속에 있는 것과 마차가지예요. 이것을 소화해야 됩니다. 이걸 내적으로 소화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걸 중심삼고 아벨이 되어 가지고 일본에 있는 모든 외국 남자들을 묶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길이 없습니다. 형제를 낳아 가지고 이것이 아들이 되어야만 근본적 하늘에 돌아갈 수 있는 해와의 출발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일본나라가 두 패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좌익 우익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하나 만들게 된다면 어떻게 되느냐? 국가적으로 아담 해와 나라가 완성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가인나라 미국이 완성되고 독일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동서양이 하나되고 동서양 문화권이 하나되어 가지고 태평양 통일문화권, 예수의 몸뚱이를 잃어버렸던 것을 수습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시아에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다시 찾아오는 거예요. 통일의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이 어머님이 하는 말씀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대학가에 큰 문제를 일으킬 거라구요. 이번 포스터에 김일성하고 같이 찍은 사진이 나오잖아요? 그 말씀 가운데도 김일성과 선생님이 하나되었다는 말씀이 나오게 될 때, 대학가가 곤란하게 될 것입니다. 사진도 그런데다가 말씀도 그러하니까 어떻게 된 것인지 궁금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바람을 일으켜 대학가가 돌아가게 되는 날에는 남북통일이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 아들딸들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때가 되었기 때문에 한국에서부터 어머니가 세계적 어머니로서, 세계의 판도를 넘어선 어머니로서 김일성 제일주의를 소화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어머니의 말을 반대한 것입니다. 어머니하고 원수진 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은 거예요. 가인 아벨이 원수요, 형제가 원수요, 부모가 원수요, 해와와 아담과 사탄이 전부 다 원수가 되었던 것입니다. 어머니가 중심이 되어 잃어버렸던 것을 전부 다 180도 반대로 돌려서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형제가 하나되면 세계 판도의 통일의 정지 작업이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국의 날을 8월 초하루에 발표한 것입니다. 나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환국하려니까, 나라를 찾으려니까 미리 3년 전에 종족적 메시아를 보낸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길을 축복가정은 안 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가나안 복귀노정에서 2세가 창국 이념의 선두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2세 시대가 뭐 놀고 편안한 때가 아니라구요. 그야말로 종적인 전통을 세울 수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횡적 기반은 있었지만 종적 국가 기반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국가는 종적 기반입니다. 그것이 주권이에요, 주권. 중심적인 권한에 하늘이 개입하는 것입니다. 2세들은 이 일을 위해서, 전세계 무대가 광야노정에서 가나안 복지를 향해 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