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광야 노정은 건국 정신을 키우려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0권 PDF전문보기

이스라엘의 광야 노정은 건국 정신을 키우려는 것

그러니까 무슨 일에 대해서도 준비된 입장에 선다구요. 알았어요? 미국에 가면 미국 대통령 앞에 서서 대통령이 하지 못할 일을 나는 한 걸음 앞서서 하겠다고 생각한다구요. 알았어요? 그것이 10년, 수십년이 지나 문선생의 쌓은 실적이 절대적으로 미국에 필요하게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알았어요?「예」여러분도 일본에 가서 일본인이 가지고 있지 않는 새로운 내용을 매일 제시하면 일본을 향해 계시는 하나님께서 일본인을…. (녹음이 잠시 중단됨)

어제보다 때문에 1페이지라도, 한 줄이라도 더 읽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멈추지 않고 발전한다구요. 정지는 사망과 지옥에 통합니다. 발전은 영광과 천국에 통합니다. 살아 있는 사람은 성장하게 되어 있다구요. 매일 새로운 것을 쌓아 가는 데 성공이 있고 성장이 있는 것입니다. 해와 국가의 사명을 분명히 알겠지요?「예」

지금은 몇 시인가?「11시 7분」조금 더 이야기를 할까요. (박수) 박수하지 않아도 돼요. 이것은 역사가 어떻게 되어 있나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중심으로 해서 40년 탕감복귀를 이루어 여자 해방의 선포와 함께 어머님과 대등한 입장에 섰기 때문에 제1선조, 제2선조, 제3선조가 평행한 위치에 서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의 첫째 사명은 무엇이라고 했지요?「조상 해방입니다.」뭐라구요?「조상 해방입니다.」둘째는 뭐예요?「고향 해방입니다.」셋째는 뭐예요?「하나님과의 동거입니다.」선조를 해방하고 고향을 해방하고 하나님과 동거하는 것이 필요 없다는 사람은 손을 들어 봐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그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복귀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민족에게는 광야 노정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민족은 사막에서 그런 생활을 했지만, 우리가 가야 할 광야는 세계예요. 세계로부터 박해를 받았던 것입니다. 이제 그 40년 기간이 끝났으니 가나안 세계인 지상천국으로 상륙하게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상륙하고 있다구요.

우리 주변에는 멸망하는 가나안 7족과 같은 많은 나라들이 있습니다. 많은 사탄적인 무리가 살고 있다구요. 그 가운데 있는 우리는 나그네와 같습니다. 거지와 같다구요. 가난합니다.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아요. 여러분 축복가정은 돈을 가지면 안 됩니다. 가장 밑바닥으로부터 가야 한다구요. 그곳에서 콘크리트를 만들어야 합니다. 왜냐? 가장 밑바닥은 젖으면 미끄러워지기 때문입니다. 그곳에 콘크리트를 만들어 가지고 그 기대 위에 아무도 침해하고 파괴할 수 없는 영원한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왜 나라를 잃어버리고 이와 같이 비참한 민족이 되었느냐 하면 가나안 땅에 돌아갔지만 건국 정신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황야 노정에서 고생을 시킨 것은 나라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신 거라구요. 민족을 찾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나라를 세워 가지고 그 민족을 중심으로 세계를 지도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 40년이 건국정신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기간이었습니다. 그 철저한 건국정신으로 주변 민족을 넘어서 바로세워야 하는 것이 가나안에 복귀한 이스라엘 민족의 그 당시의 사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