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구제하는 지름길은 자기 3대를 움직이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0권 PDF전문보기

일본을 구제하는 지름길은 자기 3대를 움직이는 것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은 선생님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 시기입니다. 세계적으로 외교해야 할 시기라구요. 남북통일을 위해서 지금 세계평화회의를 계획하고 사람을 파견해 가지고 하고 있다구요. 고르바초프라든가 레이건이라든가 닉슨이라든가 그러한 유명 인사들을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나카소네도 그 페이스에 들어가게 해줄까 생각하기도 하지만 일본이 납작하게 되면 나카소네고 뭐고 아무것도 없어요.

그와 같이 지금은 긴급한 시기예요. 제일 중요한 시기를 일본을 위해서 이렇게 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은 이런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수련을 계속해서 몇 번이나 하려고 결의를 한 적이 없어요. 선생님이 역사에 없는 그런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평상적인 것으로 생각하면 큰 잘못이라구요.

그것을 알았으면 자기의 3대를 움직이라구요. 할아버지 할머니와 어머니 아버지와 자기 3대를 움직여 가지고 그 재원을 하나님 쪽으로 향하게 해야 됩니다. 그것이 선택된 통일교인들의 사명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족을 빨리 복귀하라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로서 조상과 친척을 정리하면 친척의 돈이 자기가 지시하는 방향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그것이 일본을 구제하는 지름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부모와 함께 형제를 복귀하라구요!「예.」그렇지 않으면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어제도 말했듯이 암보다도, 에이즈(AIDS)보다도 무서운 영원한 지옥, 영원한 사망권으로 가는 자연적인 선고를 받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자기의 부모라든가, 일족이 암에 걸렸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무서운 병에 걸린 친척이나, 부모들이나, 일족을 그대로 둔다는 것은 무서운 입장이라구요. 몇 개월이라도 통곡하면서 '어머니, 심각합니다.' 해야 한다구요.

여러분은 울면서 어머니 아버지에게 원리 말씀을 듣도록, 통일교회에 입회 원서를 쓰도록 권한 적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한 번이 아니라 1년, 2년, 3년을 맞고 맞으면서라도 그렇게 정성을 들여 가지고 한다면 귀찮아서라도 사인하는 것입니다. 싫으면서도 그렇게 사인을 하게 되면 원리 말씀을 듣게 된다구요. 어머니가 그렇게 되었을 경우에는 여러분의 형제가 수습되게 됩니다. 형제가 수습되면 자기 아버지가 수습된다구요. 그것이 복귀의 노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1만 달러의 헌금을 자기의 돈으로 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친척의 돈을 부모의 입장에서, 일족의 메시아의 입장에서 모금하는 거예요. 그렇게 부조금을 내어서 여러분을 보냈던 기반을 가진 사람이 여기에 참석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이번에 돌아가면 책이라든지 비디오 테이프를 많이 가지고 가서 자기의 동생들에게 들려 주라구요. 같이 가자고 해서 데려가라구요. 둘이서 가서 방 열쇠를 잠그고 '동생이 된 사람은 누나나 언니의 이야기가 어떤지 한 번 들어봐야 되는 것이 아니냐! 내가 나쁜 누나가 아니고, 나쁜 언니가 아니라는 것을 알면 들어라.' 해서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듣게 했을 경우에는 완전히 돌아간다구요. 그런 위대한 무기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서운 정도의 진리를 갖고 있다구요. 그것을 안 한다는 그 자체가 죄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옥에 가는 숫자를 늘리고 있다는 것이 된다구요. 그것을 줄이는 것은 정말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