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세계를 위해서는 문화와 언어를 통일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2권 PDF전문보기

평화세계를 위해서는 문화와 언어를 통일해야

지금 이 시간에 선생님이 대강의 역사적으로 총결론을 지어 주었다구요. 이제 유엔 대사들의 친구가 되고, 대통령하고 직접 관계를 맺고, 외무부 장관 친구가 되고 그래야 된다구요. 지금 다들 그럴 결심이 됐다구요.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많은 사람입니다. 멤버가 필요한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내리라구. 여러분을 내가 40년 동안 가만히 내버려두었지만 멤버를 어떻게 만드느냐? 이제 개인을 가지고 안 돼요. 전부 언론매체로써 선전해야 됩니다. 그런 시대에 들어온다구요. 언론매체를 활용하고, 그다음에는 조직체제를 대형화시키는 겁니다. 대수, 대형화! 많은 수, 세계적인 대형화를 시켜야 된다구요.

앞으로는 밥 먹고 한 나라에서 사는 시대는 지나간다는 거예요. 학교도 전부 다 비디오로 공부하기 때문에 천재적인 사람들은 수십 년 걸릴 필요 없이 5년 동안에 대학 졸업장까지 다 갖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일 문제가 언어입니다. 이것은 어떻게 하든지 통일해 버려야 돼요. 그건 종교의 힘이 아니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은 우리 원리, 통일교회만이, 참부모의 사상과 성약시대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 한국어는 언어학적으로 1위를 다투는 것입니다. 학계에서도 발음법이나 모든 것을 세계의 언어가 당하지 못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좋은 선물을 준 거예요. 30분이면 전부 다 해득할 수 있는 거예요. 이건 누구든지 할 수 있어요. 간단한 거예요.

축복가정들은 2세들이 한국 말을 모르면 곤란하다구요. 일본에서는 지금 엔 에이치 케이(NHK) 방송이 한국말을 다섯 살 전에 배우라고 가르쳐 주고 있는 거예요. 한국말을 배워 가지고 외국어를 하게 되면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어 가지고 안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건 실험 필한 것입니다. 벌써 학교에서 다 실험해 가지고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아이구, 선생님은 자기 조국 말이니까 그렇지.' 할지 모르지만 아닙니다. 그럴 수 있는 내용이 풍부하다구요.

그러니까 우리 한국 사람들은 남미라든가 세계 각국에 가 가지고 그 나라 말을 배우기가 쉽다는 겁니다. 왜 그러냐 하면 무엇이든지 발음하면 다 알아듣거든요. 그게 재미라구요. 일본 사람들은 열 번 해도 못 알아듣는 거라구요. 한국 사람은 한번 듣고 전부 다 말하게 되면 틀림없이 통하는 것입니다. 가르쳐 주는 사람도 재미있고 배우는 사람도 재미있고 하니까 빠른 시일 내에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