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 강연의 성공과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2권 PDF전문보기

유엔총회 강연의 성공과정

그래서 미국 12개 도시에 대승리적인 환경을 만들고, 어머니가 앞장서 가지고, 어머니도 자신을 갖고 나서서 세계적인 하나의 커트라인을 만드는 것입니다. 미국 대회가 끝남과 동시에 미국 의회 의사당에서 강연하는 것을 3주일 안에 전부 다 해냈다구요, 3주일 이내에. 이것을 누구도 믿지 않았습니다. 세상에, 국회의원 자신들도 그것은 1년 반에서 2년 반 걸린다고 그런 거예요.

보브 그랜트라든가 론 가드윈 [워싱턴 타임스] 부사장, 댄 실스 목사는 의회를 하늘나라같이 생각하더라구요. 그런 얘기는 뭐 예상도 못 했던 것입니다. 다년간 선생님이 그런 목표를 중심삼고 수십 년 전부터 준비했기 때문에, 그런 기반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국회에서 강의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날' 을 상·하원 의원이 결의해 가지고 미국 국경일로 정하기 위해 현재 투표했는데, 120명이 넘었습니다.「투표를 했습니까? (김효율)」아니, 사인한 의원이라구. 218명만 되면 그건 그냥 통과되는 거예요. 지금 사인중이라구요. 문제없습니다. (박수)

이것은 국회의원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의 균형이 자기들이 갖고 있는 이상의 기준을 넘어갔다는 말입니다. 그래, 여기 미국 사람이 누구예요? 미국 사람은 하나도 없구만.

그리고 유엔총회 때도 그랬습니다. 유엔총회 강연도 꿈같은 얘기입니다. 유엔에 가 있는 대사들은 레버런 문 사모님이 유엔총회 때 강연했다는 것은 꿈같은 얘기라고 믿지 못합니다. 그것도 대판 싸움을 해서 한 것입니다. 힘에 밀려 가지고 그렇게 안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것도 3주일이에요, 3주일. 그래서 유엔에도 깃발을 꽂은 것입니다. 외국에서 온 그 대사들이 '야, 통일교가 뭐…!' 하고 큰소리하더니 납작해져 가지고 쑥 들어갔다구요. 완전히 뒤집어졌습니다.

대사가 69명 참석하고, 대사를 대리할 수 있는 사람이 137명 참석했습니다. 그러니 182개 국가 전부가 참석한 셈이라구요. 유엔 가입국가가 182개 국가거든. 강연 두 시간 앞두고 한 70명 정도 앉아 있으니까 못 한다고 했다구요. 대판 싸움한 거예요. 그래, 거기에 전부 몇 명 모였어?「6백여 명이 모였습니다. (김효율)」그래서 놀라 자빠진 거라구요.

유엔총회 의장 하던 사람이 그것을 보고는 '세상에, 통일교회가 이럴 수 있느냐?' 하고 놀라 자빠진 것입니다. 그 사람은 이제 선생님 아래서 일하고 있다구요. 유엔총회를 움직이기 위해서, 우리 브리지포트 대학을 중심삼고 유엔 대학을 만들기 위해서, 또 세계평화연합을 중심삼고 대대적으로 자기가 아는 사람을 동원하기 위해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