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중심한 가나안 상륙 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5권 PDF전문보기

가정을 중심한 가나안 상륙 시대

형제는 싸우지만 부모는 싸우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는 지금까지 전쟁을 해 온 거라구요. 형제권을 세계적으로 돌파하기 위해서 민주세계, 공산세계 형제가 싸우는 거라구요. 민주세계의 정당도 형제권이라구요. 싸운다구요. 정당이 싸우면 안 된다구요. 정당도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한국은 지금 정치법이라고 하는 걸 정해 가지고 여당 야당이 싸우던 것이 큰일이 났다구요. 잘못하면 여당 야당의 지도자가 모두가 머리가 잘린다구요. 선거 때에는 5천 7백만 앤 이상 쓰면 안 되게끔 법이 되어 있다구요. 그거 한국의 돈으로 하면 얼마 안 된다구요. 그 이상을 쓰면 법에 걸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거 활동을 하는 데는 봉사요원만, 돈을 받지 않고 자기 돈을 쓰면서 돕는 그러한 사람만을 쓸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활동 멤버들 앞에 정당들이 동경하는 마음으로 달라붙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러한 때가 오기 때문에 선생님은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 3년만 돌아가서 기반을 만들게 되면, 정치 풍토가 달라짐으로 말미암아 마을, 군권에 있어서 공헌, 공로를 한 사람은 통일교회의 종족적 메시아밖에 없다 하게 될 때는 국가를 지배할 수 있게 된다 한 거예요. 그런 때가 올 것을 생각하고 명령을 했는데 모두가 종족적 메시아 싫다 한 거예요.

일본도 그렇지요? 애급에 있던 유대 민족이 '싫다, 사막을 통과해서 나라에 돌아가는 건 싫다' 하면 영원의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야 할 선민으로서의 목적은 이루어질 수 없는 거예요. 그거와 마찬가지예요. 우리들 통일교회는 가정적으로 입국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광야를 넘어서 가정을 데리고 들어가는 거라구요. 가정을 중심한 가나안 상륙 시대라구요. 지금 40년 지나서 말이에요.

그 가정은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초석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4위기대 알고 있어요? 4위기대를 중심삼고 천국의 땅에 상륙하지 않으면 안 돼요. 한국 나라는 본국의 땅으로서 상륙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축복가정은 모두 한국으로 와라 하면…. 지금 몇만 쌍 있을까? 2만 쌍, 3만 쌍에 가깝지?

그걸 전부 다 세계로부터 한국으로 데려오는 거예요. 남북통일의 축하전에는 말이에요, '전세계의 축복가정 집합!' 하는 거예요. 잘 데가 없을 때에는 백두산에서, 호랑이처럼 말이에요, 자라 하는 거예요. 먹는 것은 말이에요, 쌀가마니 같은 것 가지고 가면 산에는 반찬 만들 것은 많이 있으니까, 물도 있고 말이에요, 많은 짐승들도 있고 하니까 잡아서 반찬을 만들어 먹어라 하는 거예요. 그런 것 생각해 보라구요. 재미있는 일이라구요.

여자들도 토끼 같은 것을 잡기 위해서 그물 같은 것을 전부 준비해 가지고 오는 거예요. 그러고 나면 '야, 백두산의 수렵, 낚시, 대단했다'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보고 싶지 않아요?「해보고 싶습니다.」지금까지 자기가 태어난 나라의, 사탄적인 세계의 전통적 고향을 그리워하는 이상의 심정권을 어떻게 해서 수립시키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축복가정 누구도 올 수 없다구요. 종족권에 입적한 사람이 올 수 있는 거라구요, 입적한 사람. 알겠어요?「예.」몇 번까지 오라고 하는 거예요. 몇천 몇 번까지 오라 하는 거예요. 정말이라구요.

거기에 참석한 사람은 역사적인 가정이 되는 거라구요. 그 가정은 세계의 귀족의 기준으로써 대하여 그 가정을 귀족화하는 운동을 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모델 케이스의 가정으로서 말이에요.

그걸 그대로 지상에서 해 가지고 선생님이 선포하게 되면 그 사람들은 그냥 그대로 천국으로 이동하는 거라구요. 그런 무리가 되고 싶지 않다는 사람은 손을 들어 봐요. 선생님이 뭐라고 말을 했나? (웃음)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사람은 손을 들지 말라구. (웃음) 손을 들어요!「예.」와와와 예쁜 손이다. 양손을 들어 봐요. 흔들어 봐요. 귀여운 손이라구. 모두 만져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구만. (웃음)

일본의 수상이나 천황이 보게 되면 어떻게 생각할까? 실망할까, 깜짝 놀랄까? 어느 쪽이에요?「깜짝 놀랍니다.」여러분은 어때요? 깜짝 놀라는 것의 반대지요? 놀라는 것 반대가 뭐예요?「당연한 것입니다.」당연한 것이지요. 누구한테 물어 봐도 그렇다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모두 같은 무리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