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네 가지 이상을 목적을 위해 살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5권 PDF전문보기

하루에 네 가지 이상을 목적을 위해 살라

그런데 여러분들은 경제 문제를 중심삼고 1만 달러 헌금이 어떻고…. 전에 여러분들의 자매결연을 맺을 때에 한 남자가 와 가지고 '큰일입니다. 일본 사람들한테 1만 달러를 내게 했을 경우에는 경제 활동이 그 이상은 안 되리라고 생각하니까, 자기들의 활동 자금을 모두 다 빼앗아 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하더라구요. 지금 그래요? 통일교회는 하루에 세 가지의 목적을 위해 동서남북을 돌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자기를 중심삼고 세 가지의 목적, 네 가지의 목적, 사위기대를 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하루에도 여러 가지의 목적을 이룰 수 있다구요. 선생님은 하루에 12, 어떤 때는 360의 목적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되는 거와 같은 머리를 가지고 지금 활동을 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일을 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여자는 통일교회에 필요하지 않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1만 달러가 뭐예요?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세상에서도 빚을 지지 않는 사람이…. 재벌들은 전부 다 빚을 지고 있다구요. 부자들 가운데 빚을 지지 않은 사람이 없다구요. 부자의 부인이 되려면 빚을 잘 지는 부인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런데 1만 달러 가지고 뭐야? 점심값도 안 된다구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1만 달러 가지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구요. 하루 백만 달러도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1만 달러에 목을 걸고 저기 거미줄에 걸린 참새 같은 입장에 서요? 그걸 잘라 버리고 날 수 있는 힘을 갖지 않으면 죽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런 여자는 통일교회에 필요 없다구요, 정말은.

1만 달러가 문제예요? 1만 달러를 각자 헌금함으로써 일본이 천하 제일의 천국이 된다고 한다면 누구든지 한다구요. 1만 달러가 목표가 아니라구요. 알았습니까?「예.」1만 달러가 아니라 1억 달러, 몇십 억 달러를 목표를 해야 한다구요. 1만 달러는 천국을 건축하는 데 있어서 제일의 벽돌 하나를 바르게 놓음으로써 그 위에 벽돌을 쌓아 나아갈 수 있게 하는 조건적 표준의 초석을 놓는 돈이지 그게 전체가 아니라구요. 그렇잖아요? 그것도 할 수 없다고 바작바작 해 가지고 모두 묘지에 있어서 굴려 버려야 할 입장이 되어 있다구요. 꾸물꾸물 꾸물꾸물….

1만 달러 빚하고 몇십만 엔이라든가, 몇백만 엔이라든가, 몇천만 엔의 빚을 졌다고 해 가지고, '아, 죽을 지경이 되었으니까 내 달라!'고 재림주를 대해서, 아버님을 대해서, 교회를 대해서 빚을 갚아 달라고….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 이름밖에 없는 그 상자에 뭘 넣을 거예요? 이제는 아들딸이 아닌 돈을 가득 넣어 두어라 하는 거예요. 돈은 무슨 돈? 다이아몬드와 같은 돈. 그거 가득 넣고 싶어요, 안 넣고 싶어요? 미국 달러 1만 달러를 넣어 가지고 선생님한테 시집 올 거야?「예.」

1만 달러의 바구니, 우주 전체를 집어넣고도 남을 수 있는 크나큰 바구니에 1만 달러의 돈을 넣어서 이것으로 이루었습니다, 좋습니다 할 거예요? 이놈들! 그런 납작한 여자는 선생님한테는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들, 1만 달러에 목을 걸고…. 가미야마! 돌아갔나? '대회를 할 수 없게끔 되었습니다. 1만 달러의 목에 걸려 어떻게도 안 됩니다.' 하는데, 선생님은 그런 거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1만 달러를 해결하기 위해서 친족, 어머니, 아버지를 울면서라도 데리고 오라 하는 거예요.

그 마을에 가서 '훌륭한 선생님, 미국에 계시는 유명한 선생님, 어머니를 비롯한 일가가 만나서 섬겨야 할 훌륭한 사람이 있으니 오늘 밤 가서 말씀을 들어 봅시다.' 해서 데려가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위대한 곳이다 하고 감동되게 되면 여러분이 몇십 회, 몇백 회 말을 하는 것보다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아는데 왜 그렇게 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2만 개소에서 그렇게 하는 거예요. 동경까지 데리고 가는 건 힘들기 때문에 자기가 사는 가까운 곳으로 자기의 친척을 데리고 가는 거예요. 여러분 혼자서는 안 된다구요. 모두 선생님이 알고 있다구요.

경제, 경제 해 가지고 모두 돈을 벌어 교회에 헌금을 하면서 부모한테는 몇십 년 되어도 편지 한 번 안 보내는 그런 바보 같은 입장들이 되어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매월 세 번 이상 편지를 쓰라고 명령을 했다구요, 70년대에. 한 달에 한 번 전화도 안 하고 편지도 안 한 그런 사람들이 뭐예요? 그렇게 하니까 일본에서 악랄한 부모의 무리가 나오게 되어 통일교회를 파괴한다고 하는 그런 박해가 벌어지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도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지 않고 뭐예요? 경제 일방으로 가는 것이 통일교회가 아니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