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은 평화세계를 행한 점프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5권 PDF전문보기

자매결연은 평화세계를 향한 점프대

요전에 한국의 곽선생, 협회장…. 그가 세계평화종교연합의 책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요전에 회회교라든가의 지도자급의 인사들을 처음으로 축복해 주었다구요. 회회교 같은 데서는 남자를 마주 보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얼굴에 천을 뒤집어쓰고 있다구요. 남자를 정면으로 보면 안 되게끔 되어 있다구요.

여자를 보고 남자가 욕정의 심정을 갖게 되어 죄를 짓게 되는 그러한 동기가 되는 여자가 무섭다고 해 가지고 모두가 뒤집어쓰는 거예요. 그러나 축복을 받은 여자들, 인도에 가서도 보면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모이지만 뭐 베일 같은 게 아무것도 필요치 않다는 거예요. 모두 같다구요. 종교는 같지만 심정이 달라졌다 하는 거예요. 모두 하나같이 자기들의 생활상을 보고 너무 놀랐다고 하는 것을 선생님한테 보고하는 거예요. 놀라는 게 아니라구요. 그게 상식적인 거라구요.

지금 13종단 가운데 3교단이 통일교회 멤버와 자기 교단의 멤버와의 축복을 허락하고 있는 거라구요. 허가하고 있는 거라구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멤버가 모슬렘의 신자와 결혼을 하는 거라구요. 결혼하는 데는 종교의 이름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참사랑의 행동을 할 수 있는 부부가 되면 그것으로 되는 거예요. 종교라고 하는 것은 타락 이후에 나온 거라구요. 그것은 혹 같은 것이지 본체가 아니라구요. 때가 되면 잘라 버리면 된다구요. 알았습니까?「예.」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전종교권에 있어서, 세계평화를 위해서 선두에 서서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종교권의 사명이 아니냐 하면 거기에 반대할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거 참으로 맞는 얘기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빠른 길이 있나?' 할 때, '국제결혼밖에 없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종교, 종파가 서로 원수가 되어 있는데 그 장벽을 어떻게 무너뜨리느냐 하면, 결혼하는 길이다, 그 길밖에 없다 할 때, 거기에 반대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런 일을 하면 평화의 길이 단축합니까, 연장합니까?' 하니까 '그건 말할 것도 없이 단축됩니다.' 하고 모두 답하더라구요. '그래, 그거 알면 하겠습니까, 안 하겠습니까?' 하니까, '문선생이 원하니까 하겠습니다.' 하고 모두 대답하더라구요.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박수) 종교권의 원수권을 무너뜨려 버리는 거예요. 거기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원수 민족이 하나되는 데는 원수가 되어 있는 종교가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자매 관계의 인연을 맺는다고 하는 것은 무서운 평화의 세계에 점프해서 가는 데 있어서 가장 가까운 다리라는 거예요. 그건 누구나 바라는 거예요. 하늘은 물론 지상의 악마의 아들딸까지 바라게끔 되어 있어요. 되면 사탄은…. 인간만이 건너고 나서 다리를 치워 버리면 사탄은 건너 올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세계 만민을 하나의 방향에 7년 동안에 모두가 찬성이기 때문에 열을 지어서 나라를 넘어서 다리를 건너서 가게 수습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1993년으로부터 7년 간, 2000년까지, 선생님의 80세까지 해야 된다구요. 모세가 80세에 지상 국가를, 이스라엘 민족 60만 명을 중심삼고 가나안 땅에 나라를 만들려고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적 기반에 있어서 가정을 데리고 세계적 국가를 편성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것을 선생님의 80세까지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2000년까지 말이에요. 알았습니까?「예.」

그것을 누가 선두에 서서 하느냐? 해와라구요, 해와. 이스라엘 민족의 60만의 대행진의 와중에 있어서 문제가 된 것은 여자라구요, 여자. 아들딸을 안고 먹이고 싶은 것을 먹일 수 없기 때문에 불평의 입을 연 것이 여자라구요. '애굽에 있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이게 뭐야?' 하는 그런 불평을 한 것이 여자라구요. 여자라고 생각해요, 남자라고 생각해요? 어느 쪽이라고 생각해요?「여자라고 생각합니다.」여자라구요.

그렇게 생각해서 여자를 이렇게 잘 훈련해서, 원수권의 형제를 자기 형제라고 생각하게끔 되었을 경우에는…. 불평을 말하기 전에, 먹고 싶다고 하는 아들딸을 다독거릴 수 있는 여자가 되었다면 저렇게 제1세가 광야의 끝에서 사라져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있으면서 그러한 역사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코치하는 것이 훌륭한 지도자의 길이라구요. 그렇게 생각합니까?「예.」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세까지도 수습하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알았습니까?「예.」

이제 뭐 12시가 넘었으니까 노래라도 하자. 무슨 노래를 좋아하나? 통일의 노래?「예.」(통일의 노래 합창.)

김봉태!「예.」소련에 가서 대회한 것에 대한 얘기 좀 해줘요. 그리고 후루다!「예.」김명대!「예.」에리카와!「예.」저쪽 방으로 오라구요. 선생님은 또 회의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전원 기립! 경배!」(이하 20분 정도 말씀을 더 하셨으나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