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을 사랑한 기준 위에 서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6권 PDF전문보기

사탄을 사랑한 기준 위에 서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해

사탄은 어디서 지키고 있는가 하면, 천국에 들어갈 때는, 하나님의 이상으로 완성된 천국에 들어가려면 하나님도 자녀도 여자도 자녀도 천사장을 사랑해 가지고 데리고 같이 들어가야 하는 원칙을 내세워, 거기서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하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티켓을 받으려면 사랑했다는 조건이 필요하다구요.

그 서명을 누가 하느냐? 사탄이 서명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구요. 누가 서명해야 한다고? 하나님과 함께, 틀림없이 하나님의 자녀와 딸과 자손은 자기를 사랑했다, 아무리 어려운 죽음의 경지에서도, 자신이 엉망이 되어도 죽을 고개를 넘어서 영원히 사랑했다 하는 조건을 채우지 않으면 본연의 천국에 들어갈 권한이 없다 하는 거예요. 그 인정을 해 달라고 했을 적에 '그렇다!'고 하는 답을 받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사탄은 몇천 년 동안 거기에서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너, 사탄을 사랑했느냐 하는 거예요. 천사장은 타락했지만, 자기는 나쁘게 되었지만, 하나님 자체가 나빠질 수 없기 때문에 나를 사랑한 기준 위에 서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하는 거예요. 사랑했다고 하는 그 기준을 채우지 않으면 해방권이 생기지 않는다구요.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에서, 종교권에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몇 명 정도? 자신이 있나, 아주머니들? (웃음) 자신이 있어요? 그동안 얼마나 엉터리 인생을 보내 왔어요? 이 페이스를 넘어서지 않으면 자유의 세계, 영원히 평화로운 세계, 영원히 행복한 세계와 나하고는 아무 관계도 없다구요. 어떤 일이 있어도 영원한 역사를 걸어, 세월을 걸어 그 길을 넘어서야 하는 것이 타락한 인간의 생애이며 그것이 영생의 길입니다.

이를 누가 책임지느냐? 문선생이라구요. 문선생은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을 중심삼고 사탄의 원수를 사랑해 왔습니다. 원수를 말이에요. 미국에서는 미국을 구하기 위해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기 위해 12억 달러의 지불 서명을 재판의 테이블 위에서 했다구요. 선생님을 죽이려는 나라를…. 죽이려 하는 사람은 몇 사람이지만, 그 나라의 2억 4천만 명은 아무것도 모르고 거기에 가담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으로서 가르쳐 주고, 다 가르치기까지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았어요? 사랑하지 않았다는 조건에 설 수가 없다구요, 세계 만민을.

일본인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을 고문한 사람들은 선생님에게 가장 원수가 되는 악랄한 사람들이라구요. 모두 총살당할 사람들을 짐을 싸 주고 일본에 돌아가게 해주었다구요. 일본인이 그 부채를 진 것을 역사를 통해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일본의 젊은이들이 선생님을 위해 목숨을 바쳐도 좋다 하는 사람이 많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근본사상을 심어 주었기 때문에 그것이 일본민족 사이에 확산되어 세계인류에까지 확산되도록 되어 있다구요. 확산됨으로써 문선생은 아담과 하나님과 그 일가족이 사탄을 사랑했다 하는 기준을 넘어섰기 때문에, 통과했기 때문에 그것과 절대적으로 하나되면 납땜질을 한다구요.

납땜질로 붙은 경우에는 나쁜 철판이 붙어도 철판이 갈라지지 않는 한은 계속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하나가 되어라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까,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까?「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선생님의 이 복귀탕감 역사의 이론으로 보면, 그런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불필요하다고 생각해요?「필요합니다.」머리가 조금이라도 좋아서 이해가 되는 사람이면 이를 부정할 길이 없다구요. 이를 부정해서 피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벌써 선생님이 먼저 도망을 쳤지, 이런 일을 하지 않는다구요.

왜 감옥에 갇히게 되느냐? 감옥에 들어가 그 나라의 감옥의 수인들을 자녀와 같은 입장에서 복귀해 주기 위해서입니다. 국가 전체의 대표로서 복귀시켜 준다구요. 그래서 댄버리에서도 선생님을 옥중의 성인처럼 생각하고 모든 수인들이 선생님이 나오는 그 날에는 모두가 정문에 나와 환영하려고 고대하고 있었다구요. 그러니까 아침 9시, 10시경에 나오게 될 것을 새벽 4시쯤으로 옮겨서 그렇게 할 수 없도록 못 만나게 해서 나온 것입니다.

그건 선생님이 옥중에서 나쁜 일을 했기 때문인가, 좋은 일을 했기 때문인가?「좋은 일이요.」그 감옥의 소장에 말하기를, 선생님 한 사람이 와서 머문 1년 1개월, 한 1년 동안에는 옥중에서 아무런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이 나간 지 1주일 후부터 서로 죽이는 일이 시작되었다는 거예요. 당신이 계실 때는 그 영향을 몰랐지만, 나가고 나니 한 사람의 영향이 이렇게 큰 줄 몰랐다 그러는 거예요.

우리는 앞으로 변상재판을 하기 위해서 계속 조사하고 재료를 모으고 있다구요. 한 사람 한 사람 살아 있는 방문자의 증언을 붙여 가지고…. 그러한 내용의 많은 문헌이 있다구요. 선생님은 나쁜 사람, 좋은 사람?「좋은 사람.」나쁜 사람이라구요. 사탄세계에서 보면 가장 나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세계에서는?「좋은 사람.」

하나님이 보여요? 하나님의 세계를 알아요? 모른다구요. 알고 있는 것은 이 사탄세계뿐이라구요. 문선생을 나쁘게만 이야기하고 생각한 사람은 모두 영계에 가서 참부모님을 십자가에 붙인 반역자로서 줄 이어 지옥에 간다구요. 아무리 기성교회의 유명한 목사든, 저 로마법왕이든…. 끽! 이 공식에는 예외가 없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