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굴복하는 가정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교육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7권 PDF전문보기

자연굴복하는 가정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교육

왜 이런 이야기가 되었지요? (웃음) 장개석 이야기였지요. 정책 등에 얽매여 인간들은 모르는 채 이러한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인은 그렇게 하면서도 일본에서는 빠찡코의 왕들이 되어 있다구요. 빠찡코 가게는 80퍼센트가 한국인이 갖고 있어요. 정말일까요? 돈을 벌어서 그것을 김일성에게 계속 보내 가지고 남쪽 나라를 통일해 일본 공략할 것을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모르지요.

그래서 일본 좌익도, '김일성!' 이렇게 하면서 조총련 등과 사귀고 말입니다. 무슨 타도? '문선명 타도! 통일교회 타도!'라고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지금 통일교회를 나쁘게 선전하는 것이 공산당이라구요. 언론계에서 가장 쓰레기, 아무도 상대하지 않을 그런 것들이 그러고 있다구요. 언론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구요. 모르는 국민은 완전히 속아서 군중의 무리에 끌려 떠들면서 문선명은 나쁘다든가, 통일교회는 안된다든가 하는 거예요. 아무리 안 된다 해도 꽃이 피면 아름다운 꽃이 피고, 향기가 나면 그 향기가 향기롭고, 열매를 맺으면 훌륭한 열매가 됩니다. 일본의 애국자 아이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휼륭하게 된다구요. 그렇게 된다구요. 그래서 청년은 통일교회의 청년을 본받아라 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국회의원이 선생님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문선생님, 일본의 청년은 쓸데가 없습니다. 모두 도둑입니다. 알고 보면 통일교회인들은 정직합니다. 위하여 살아야 한다는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남을 이용하려거나 돈을 뜯어서 자기 주머니에 넣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정직하기 때문에 3백20명만 보내 주시면 선생님 이상으로 훌륭히 해서 저희들의 후계자로 키울 테니 어떻게든지 해주세요.'라는 내용이었다구요. 그래서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한 거예요.

바로 정치적인 문제가 된다구요. 알았어요? 그렇게 하면 일본 국회를 점령하기 위한 전략적인 배치라는 비판을 받게 됩니다. 1백20명의 국회의원의 비서장, 경리 담당…. 비서와 경리담당이라구요. 돈을 맡기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권이 잡히는 것입니다. 어차피 일본과 싸우는 일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여러분을 불러서 교육시키는 것도 싸우지 않고 피를 보지 않고 자연굴복하는 그 가정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일본도 선거에서 우리한테 집니다.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