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연합이 가야 할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0권 PDF전문보기

가정연합이 가야 할 길

오늘 총괄적인 모든 것을 딱 기록하라구요. 거기에 대한 것을 지금까지 보지 않고 얘기한 거라구요. 그걸 전부 다 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일, 이, 삼, 사로 그것을 전부 기억해 가지고 선생님이 지시한 것을 현재 가정을 중심삼고 실현할 수 있기를 바라서 통고한다구요.

자, 그 다음에 뭔가? 다 끝났어요? 대학교가 앞으로 문제가 큽니다. 윤박사에게 기대가 큰데, 금년이 총장 만기지? 연장해 줄까, 말까? 선생님 한마디에 달렸나? 연장해 줄까, 말까? 이제 다음 98년도까지 성화대학이 세계적인 대학 될 수 있는 계획이 있으니까 우리 윤총장은 더 있어야 될 거예요. 더 연장할 것을 내가 얘기 다 하고 했는데, 그렇게 알아요.

김영휘, 어디 갔어?「예.」와 있나? 교육 잘 해야 돼요.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김영휘는 잘 부려야 돼. 알겠어! 뼈가 있어야 되는데 뼈가 없어, 이 사람아! 그러니까 그렇게 아무 책임자도 안 시켰어. 이제 가정 책임자를 시켰는데, 가정 책임자는 뭐 뼈가 필요 없지. 전부 다 선생님 말씀에 감동해 가지고 교육을 주욱 해 가지고 평면 기준에 화동할 수 있게끔 국가와 세계로 왔다 갔다 자유화 될 수 있는 그 일을 가정연합이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 일 보고, 저 부책임자 어디 갔어? 교육 책임지라구.

앞으로 지방의 모든 가정들을 중심삼고 협회 조직과 같이 만들어 나가는 거예요. 가정회를 지금 협회장이 전부 하고 있지만 그것을 둘 다 더블로 해서는 안 되겠어요. 그 가정 가운데서 오래 된 가정이, 연령이 많더라도 말이에요. 오래 된 가정을 될 수 있는 대로 가정 조직체제에 있어서 지방 책임자로서 설정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설정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 실력이 있고 없고가 아니예요. 가정으로 말하면 선배일수록 선별적이라구요. 그러나 지금 이 활동하는 싸움터에 있어서 협회에서는 실적을 논의해야 돼요. 이것은 실적보다도 역사를 중심삼고 전통을 존중시하고, 모든 원리원칙에 있어서 비전을 갖춘 환경 여건만 갖추면, 사람이 무슨 대학을 나오고 잘나고 못나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축복가정에 있어서 자기 조상은 조상으로서 모실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거기에 있어서 36가정이 있으면 72가정이, 72가정이 있으면 120가정이 모실 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이런 가정들이 전부 다 중심이 돼 나가면서 전부 다 교육을 해야 돼요. 고생을 많이 한 사람이 교육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거예요. 자, 그러면 곽정환이 기도하고 끝내지. 교육 시간이 돼 온다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