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새로운 분야를, 세계적인 무엇을 개발해 나가야
그래, 엄사장이 나한테 닥달을 당하잖아요. 이게 뭐냐고 말이에요. 이제 나이 많아 가지고 잔소리를 안 할 건데, 이런 얘기도 할 필요 없는건데 사실은, 그냥 슬쩍 거쳐가면 되지만 말이에요. 그렇지만 출발이니까 할수없다구요. 내가 이것을 시작한 사람이고 말이에요. 역사와 더불어 내 이름, 선문(鮮文)이라고 이름 붙었기 때문에, 내 간판이 언제나 붙어 돌아다닌다구요. 잘해도 붙어 다니고 못해도 붙어 다니는 거예요.
그러나 지금까지 나쁜 간판을 붙여 왔다구요. 나라가 나쁘고, 기독교가 나빠요. 전세계가 나빴다는 거예요. 완전히 뒤집어 박아야 돼요. 힘으로 보나 모든 면에 있어서 실력적으로, 문화면이나 모든 정치, 경제, 외교무대까지 뒤떨어져서는 안 되겠다구요. 윤박사, 아시겠어요?
그 누구나 얌전한 총장이 되는 것이 아니라 무서운 총장, 무서운 총장이 되어야 돼요. 뭐 노 박사들 데려다가 기합도 주고 말이에요. 왜? 내일을 위해서 전진해야 될 텐데 오늘 쉬려고 하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정지라는 것은 사망과 통하는 거예요. 정지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살아 있는 것은 반드시 발전하는 거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나이가 많지만, 세계 통일교회와 모든 전체 통일그룹의 책임자로서 오늘보다는 내일 한 발짝이라도 더 나가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고 정지하는 것은 후퇴라구요. 절대 정지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새로운 분야를, 세계적인 무엇을 개발해 나가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 같은 거 좋은 거예요. 원래는 소련이 나한테 모든 과학 기술 같은 것, 건설 같은 것을 다 맡긴다고 했는데 내가 싫다고 했다구요. 교육! 젊은 놈들 전부 다 이게 사상적으로 공백 기간에 있는 걸 나한테 전부 맡기라고 했어요. 지금 그것이 궤도에 들어갔어요. 문교부에서 공인을 받아 가지고 우리 사상을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15국에 퍼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에는 말이에요, 우리 패들이 많이 있으니까 중국을 포위하고 들어오는 거예요, 지금. 전부 모슬렘 지역까지도. 그런 걸 생각하게 되면 앞날에 자기 후손들을 어떻게 거기에 맞게끔 지금 길러나가느냐 하는 준비를 해야 될 텐데 그것이 쉽지 않다구요. 그래, 대학이 그러한 뒷받침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육해야 될 텐데 그것이 가능하느냐 하는 문제는 선생님들의 사상이 철저해야 된다구요. 여기 윤총장에게 기분 나쁜 거 있거든 전부 나한테 편지해요. 교수들, 기분 나쁘면 편지해요. 우리 조직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왜 또 돌아가 버리나? (웃으심) 아니야, 그게 그렇다구요. 전부 다 언로가 필요한 거와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그거 필요한 거라구요.
「지난 21일에 금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해서 중부권의 고등학교 진학 지도 인사들을 초청해서 간담회를 했습니다. 그 전 14일에 리틀엔젤스에서 서울권을 중심삼고 경기권까지 3백 명을 초청해서 학교 홍보 간담회를 했는데요. 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작년에 했을 때 학교까지 오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이번에 서울에서 했는데 아주 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중부권은 천안에서 21일날 했는데 100여명이 모였었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학교에 와 보면 지금 짓고 있는 건물 하나밖에 없습니다만 이 건물 하나만 보면 이 학교가 어디로 가고 있다, 어느 수준으로 가고 있다는 데 대해서는 기준을 잡고 있기 때문에 고등학교 선생들이 와서 큰 감명을 받고….」고등학교 선생들의 감명보다도 지금 전세계적으로 학자를 내가 많이 거느리고 있는데, 그 양반들이 전부 다 나하고 약속을 했거든. 그 사람들이 현 책임진 학교도 대단한 학교들이라구요. 그 기준에 떨어지면 안 된다구요. 외형은 못 가더라도 따라가야 된다구. 그러니까 한국에서의 지금 어느 대학을 표준해서는 안 된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