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에게 중요한 책임은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드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4권 PDF전문보기

여자들에게 중요한 책임은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드는 것

애급을 나올 출애급시대에 있어서 장자는 다 쓸어 버렸어요, 장자권은. 동물까지도 장자는 다 죽인 거예요. 차자는 전부 다 하늘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미있는 것입니다. 야, 그거 참 이상하다구요. 소련도 2세는 선생님편이요, 중국도 2세, 등소평의 장남, 장녀도 선생님의 적극 지지파예요. 내가 욕심을 안 부려서 그러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구요. 김일성의 아들, 김정일도 선생님 절대 지지파예요. 선생님의 명령이라면 무엇이든 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를 한다고 알진 모르겠지만, 2세는 선생님편이에요, 알겠어요? 미국 2세도 선생님 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전도는 절대 1세 전도가 아니예요. 대학가 전도입니다.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어머니들이 선두에 서야 됩니다. 배고픈 학생들이 있으면 밥을 사다 먹여요, 자기 아들딸보다도. 떡을 사다 해 먹여요, 과일 사다 먹여요, 국수 만들어 먹이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가정에 있어서 이것을 이어받기 위하려면 어머니가 문제예요, 어머니. 가정의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해와가 책임완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아낙네들? 앉아서 먹고살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어머니가 할 것이 뭐냐 하면, 아들딸,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고등학교 학생은 아벨이고, 대학생은 가인이에요, 횡적으로. 알겠어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평화총학생연합이 생겨난 것입니다. 카프(CARP;대학생원리연구회) 중심삼고, 하프(HARP) 중심삼고 5년 전에 만들었어요. 한국 중·고등학교 선생으로부터해서 앞으로 학생들 중심삼고, 원리 중심삼고 교육할 수 있는 자질로 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 안 만들면 어떻게 되었겠나요? 대한 민국은 '뻥' 합니다, 앉아 망하는 거예요. 못된 것들 싸움하고 뭐 잘났다고들만 하게 될 때는 어떻게 될 지 알아요? 어느 구덩이에 가서 어떻게 살아야 될지 알아요? 알겠어요, 여자들? 여자, 알겠어요?「예!」가정에 있어서 아들딸을 망나니 새끼 만들면 안 됩니다. 하나님같이 모셔야 돼요. 하나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부부가 하나되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 부부라는 사람은 일생동안 자기 자식에게 눈물을 보여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통일교회의 훈시예요, 가정훈시.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는 살아있는 하나님 대신이고, 왕 대신이예요. 어떠한 정치가보다 더 훌륭하다고, 모실 수 있기 때문에. 아들딸은 어머니 아버지를 닮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들딸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 아들딸 횡적으로 하나 돼서 세계적인 모든 것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세계 젊은이들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세계와 연결되어 있는 학교의 졸업생만 하게 돼도 완전히 세계 젊은들은 딱 연결되는 거예요. 대학가와 젊음이, 이것은 횡적 종적으로 세계적인 청년연합을 만들어서 세계평화청년연합을 워싱턴과 공산패들 중심삼고 공산당 나라하고 민주세계하고 합해 가지고 세계평화청년연합을 만드는 거예요. 가인 아벨 하나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국가를 넘어 가지고 하나되고 여자가 하나되게 될 때는 남북민의 남북이 되는 것입니다. 남북이 앞으로 가야 할 것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시대의 연령인 소학교 학생들과 국민학교 학생들을 교류시켜야 돼요, 중학교 12살, 14살 이하, 15살 이하 후손들을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아들딸을 국가들이 합해 가지고 교류시켜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여자하고 청년들하고, 학생하고 청년만 연결하게 되면 세계통일은 문제없어요. 모든 나라의 주권은 청소년에 의해 좌우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나?「예!」

타락한 가정에서 여자들에게 중요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이 아줌마들, 알아야 돼요. 어머니의 책임을 해야 됩니다. 가인 아벨을 수습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대학가의 졸업한 학생들은 카프 졸업한 학생들에게 있어서 자기 형님이에요. 아벨의 입장에서 가인을 포섭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세계적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선생님이 직접 부모님 앞에 훈련만 시켜 가지고 배치하는 날에는 다 끝나는 거예요. 여자들 알겠어요? 여자? 응? 여자, 알겠어요?「예!」

여자는 몸을 팔아 가지고 자기 살려고 했고, 몸뚱이를 팔아 가지고 나라를 팔고 다 그랬다는 거예요. 쌍년들! 뜻을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잡아다 고생시키려고 합니다. 2세가 뭐예요, 2세가? 가나안을 복귀해 가지고 건국사상을 중심삼고 조국광복을 위한 틀을 마련하는 것이 2세의 책임인데, 자기 혼자 잘 살겠다구 대학 가고, 뭐 어떻고, 어떻고.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