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로서 의당히 가야 할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4권 PDF전문보기

자녀로서 의당히 가야 할 길

선생님이 지독한 사나이라는 걸 알지요? 손대면 후퇴 안 하는 사람이에요. 그런 준비를 해 가지고 이제는 정면 공격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반대하는 사람 착착 정리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반대한 유 에스 에이(USA), 시 아이 에이, 에프 비 아이이를 중심삼고 반대하던 모든 서류가 나한테 들어왔어요. 대한민국 누구누구 반대한 것 다 알고 있다구요. 일본에 누구누구가 반대한 사람인지 조서를 다 갖고 있어요. 그렇게 허술한 문총재가 아니라구요, 그래서 미국에 대한 모든 부처의 인맥을 짜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에 몇 차 대통령은 누가 되고, 장관은 누가 되고, 다 짜고 있다구요. 교육해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 허술한 선생님으로 알지 말라구요. 이제는 집안에 더러운 것들 깨끗이 정리해야 되겠어요. 모가지를 내가 칼로 쳐 버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사냥을 한 사람이라구요. 60년 들어와서 사냥을 해 가지고, 사냥한 사슴을 잡아놓고는 갈대를 칼자리에 꽂아 가지고 쭉쭉 먹어라 ? 교주가 그 정도의 놀음 못하면 절대 교주 못 된다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한 사람이라구요. 펄펄 뛰는 대해에서 사람 몇배 되는 참치를 잡고, 할리벗(halibut;넙치류와 비슷한 가자미)을 잡아 가지고 회 해놓고 말이에요, 배에다 집어넣고 말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그것은 살육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흔적이 없이 전부 다 뿌리를 빼버려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지독한 사람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눈앞에서 쫓아내던 그 생각을 내 잊지 못합니다. 이번에 가 가지고 공산당 많은 사람들이 바라보는데 어머니 ? 안 되지요. 일생동안 어머니에게 손수건 하나, 버선짝 하나 안 사 줬어요! 통일교회패들에게는 집도 사주고, 차도 사 주고, 별의별 수십만 벌의 옷을 해 주었지만, 어머니 아버지에게는 버선, 손수건 하나 안해 줬어요. 불효입니다! 그 아들을 위해서 통곡을 하면서 아들 찾아서 헤매던 그 어머니의 무덤에서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어머님, 내가 나라를 찾고 와서 모시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때 와서 어머니를 모시겠습니다.' 그 본연의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 언니, 누나, 동생은 통곡을 하지만 복장이 무너지더라도 참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서러움을 품고 그런 결의 행로를 거치면서 여기까지 나온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인 전통의 비운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저버리고 이것을 그르치는 사람들은 용서할 수 없다구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

오늘이 35회입니다, 34주년. 기념의 날, 자녀의 날 자녀로서 의당히 어떻게 가야 되는가를 똑똑히 선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들어서 빼 가지고 선고해 가지고 선포하는 것을 명심하고 가정에 있어서는 왕자의 후계자로서 당당할 수 있는 하늘의 딸의 가정을 이루어야 할 해와의 사명을 완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자가 유엔을 수습해야 됩니다. 여자가 가정을 수습해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선생님 명령을 들으면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알 싸, 모를 싸?「알 싸!」아는 여자들 손 들어 봐요. 내려요! 태평양에 갖다가 훈련시킬 거라구요. 알래스카에 전부 다…. 그래서 각국 나라, 지금 현재 6백 나라에 배를 만들어 가지고 훈련을 시킬 수 있는 도장을 만들라구 지시했어요. 어느 나라에 가든지 내가 직접 지도할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