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의 사명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5권 PDF전문보기

엘리야의 사명

오늘날 여러분은 설명을 하니 알지요. 선생님도 감옥에 들어가 7천 여 무리를 찾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미국의 목사들을 부산의 범냇골과 일본을 거쳐서 교육해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

역사가 죽지 않아요. 가정에서 다리가 고장나 가지고 건널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다리를 수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엘리야가 실패해 가지고 갈라졌기 때문에 예수님이 올 때 엘리야가 다시 와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돼요. 가인 아벨, 플러스 마이너스, 이스라엘과 유대교가 하나되면 이것은 아담 해와가 하나님과 하나되는 공식 원칙에서 언제든지 주체를 찾아갈 수 있고, 상대적 자리에서 얼마든지 맞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되면 이렇게 발전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데 이것이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다시 엘리야가 와 가지고 오시는 메시아 앞에 길을 준비해 가지고 통일적 기반을 닦아야 되는 거예요. 이런 숙명적인 과제가 남아 있는 것을 통고하는 것이 말라기 선지자의 엘리야 재림입니다. 알겠어요?

다시 와 가지고 길을 고쳐야 되는 것입니다. 오시는 메시아의 길을 곧게 하고 모든 걸 준비해 가지고 메시아 맞을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한 것이 엘리야인데, 900년 전에 불수레 타고 올라갔던 엘리야가 하늘에서 내려 올 줄 알았지, 사람으로 올 줄은 생각지도 않았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