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적 존재였던 세례 요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5권 PDF전문보기

엘리야적 존재였던 세례 요한

가정에서 전부 다 이루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문제, 복귀, 세례 요한 과 예수가 하나되고, 어머니 아버지가 복귀되는 것입니다. 첩 계통, 동생 계통을 통해서 장자권을 중심삼고 사가랴를 모심으로 하늘나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다 끝나는 거예요. 알 싸, 모를 싸?「알 싸!」이렇게 됐다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보라구요. 세례 요한이 물로 세례를 주는데,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가 전부 다 모여 오는 것입니다. 어떻게 세례 주는 것으로 이스라엘 민족이 다 몰려오느냐 이거예요. 아담 가정과 노아 가정이 달라요. 타락은 아담 가정에서 생식기를 잘못 써 가지고 타락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남자 생식기에 피를 내 가지고 탕감해요. 피를 빼게 되면 이방 사람도 탕감되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족속이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왜 그 생식기를 째야 되는 거예요? 잘못 써 가지고 악마의 피를 끌어들였다는 것입니다. 이러니 탕감은 피를 흘려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선민, 이스라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담 시대, 예수 시대에는 노아 시대를 빨리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노아 시대는 물로 심판했어요. 물 가운데 빠졌다가 나오는 것입니다. 빠졌던 자리에서 살아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물 세례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노아 시대의 물 세례와 같은 여기에 모든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되면 이스라엘이 할례시대를 지나 가지고 세례시대로 입양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 다음엔 믿음의 시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시대로 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입니다. 알겠어요? 물 세례를 받던 것이 예수가 와 가지고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받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라구요. 하나님의 뜻으로 본 발전이 이렇다는 것입니다. 전진적인 발전하는 그 자리에서 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몰려 와 가지고 세례 요한의 분파를 중심삼고 예수가 하나됐으면 말이에요, 70문도, 120문도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7천 명만 되더라도 가정 편성, 종족 편성이 문제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세례 요한이 그때, 7천 명을 못하겠어요? 메뚜기와 석청만을 먹는 예언자요, 선지자로 알고, 메시아가 아닌가 의심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그 분이 발벗고 나서서 '나, 세례 요한이 오시는 메시아를 증거하기 위한 엘리야적 존재요.' 라고 증거했더라면 누가 반대해요? 이래 가지고 여기서 가정적으로 하나됐더라면 이것이 아벨이 되어 가지고, 유대교가 플러스되어 가지고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마이너스하고 이걸 플러스해도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 하나 만들려면 큰 마이너스, 이스라엘 나라를 플러스해 가지고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공식 원칙에 의해서. 그러면 끝장나는 거예요. 거기에 예수님이 국가 대표로 왕의 자리에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그때는 아시아에도 종교가 있었습니다. 불교와 유교를 중심삼고 영통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최고의 기준을 연결시켜 가지고 아시아의 기반에서 예수가 죽지 않고 태평왕국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상천국을 이루어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