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은 통일의 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6권 PDF전문보기

1995년은 통일의 해

여기 축복받은 패들 손 들어 봐요.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활짝 들어요. 대다수구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축복가정은 어떤 거예요? 하늘이 보는 전통적 축복가정과 선생님이 보는 전통적 축복가정은 달라요. 정비해야 돼요.

오늘 이와 같은 정월 초하루가 되어 가지고 참부모의 승리권을 다시 상속받아라 이겁니다. 다시! 말해봐요. 어떻게?「다시!」다시 상속받아야 돼요. 이제는 내 나라를 찾아 가지고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주인으로서 책임을 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세계에 공식적 나라형을 만들려고 하니 여러분들은 가정적 모델을 만들어야 될 것입니다. 그러니 남북통일은 선생님이 안 해도 여러분들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곽정환이 알겠어?「예.」정당 책임자들을 불러 가지고 곽정환이가 나가서 교육을 해요. 안 듣는 사람은 까버리는 것입니다. 선거 도상에서 두고 보자 이겁니다. 통일교회를 못 당해요. 미국이 손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자신만만한 승리의 패권을 하늘과 더불어 갖추었다는 사실을 선포했어요.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을 선포했지요?「예.」금년이 성약 몇 년이라구?「3년입니다.」3년이 됐어요. 언제나 3수가 문제입니다. 예수도 부활하기 위해서 3수가 필요했습니다. 죽어서 3일 흑암권세에 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세계적인 분립기간이 3수입니다. 어머니 중심삼고 1993년부터 3수를 넘어서 가지고…. 김일성이도 참 신기하다구. 1995년은 통일의 해라고 했어요. 거꾸로 하고 있더라구요. 금년이 통일의 해라면 내년 몇 월이라고 썼더라구요. 금년 정월 초하루를 명년 정월 초하루라고 쓰고 있더라구요. 1995년은 '통일의 해'입니다.

통일 운세가 됐으니까 김일성이는 죽어야지요? 40년 고개를 넘은 다음에 사탄권 권한은 없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김정일이도 내 말을 안 들으면 오래 못 가서 패권 싸움이 벌어질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그래요. 공산당들을 전부 연결시키다가 어떻게 할 테야? 그것 청소하려면 문제가 복잡해요. 그것을 소화해야 돼요. 모든 것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통일교회는 모든 악마의 근거지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사탄세계에서 죽지 않고 남아져 살아있는 사나이가 참아버지, 참부모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공산당을 내 손으로 처리했고, 망하는 민주세계도 내 손에 달려 있습니다. 미국 조야의 이름 있는 사람들은 '통일교회 문선생, 제발 한국에 가지말고 미국을 살려달라'고 하는 함성이 들려와요. 그런 전화를 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나를 그렇게 존경하는 사람이 많아 간다구요. 내가 미국에 가서 살까, 한국에서 살까, 남미에 가서 살까, 아프리카에 가서 살까?「한국에서요.」나는 아프리카에 가서 살려고 그래요, 굶어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주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