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하나님의 날과 참부모님의 승리권 상속 여러분이 알다시피, 오늘은 1995년 365일을 새로이 출발하는 원단의 새아침이 됩니다. 1995년은 역사적인 해이기도 합니다. 2차대전 이후 50주년을 넘는, 반세기 고개를 넘는 분수령의 해도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역사적 시대를 맞이해 가지고, 세계 정세라든가 섭리적 모든 정세도 전환시대를 맞이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