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축복가정을 중심한 국가편성 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7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축복가정을 중심한 국가편성 시대

발전시켜 가지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7번이지요? 문화세계입니다. 이렇게 되어야만, 완전히 세계 전부가 커버되어야만 심정문화 세계, 하나님을 중심삼고 바라던 창조이상이 어디나 다 커버될 수 있는 세계가 되기 때문에 자유세계, 지상천국, 희망의 세계, 평화의 세계, 행복의 세계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이게 모토(motto)입니다. 오늘 선생님이 말씀한, 복귀역사는 재창조역사이고 환경 가운데 주체 대상이 있어서 상대적 대응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 가지고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플러스 마이너스 투입해야 됩니다. 가인적 입장을 구원하기 위해서 투입해 나가야 된다구요. 통일교회의 개인은 가정 위해, 가정은 종족 위해서 투입하고 희생하라는 이런 논리가 공식에 의한 논리지 우연, 적절히 적용시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공식적인 논리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러므로 말미암아 중심이 가정이 때문에 가정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 가정이 하나의 표본입니다.

그러니 40년 동안 선생님이 수고한 것도 세계와 전부 다 싸워 가지고 이겨 꼭대기에 올라가서 표본인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엮어 내려가는 것입니다. 지상 위에 착륙하는 것입니다.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축복가정을 중심삼아 종족편성 민족편성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종족편성이 아닙니다. 국가편성 시대로 들어왔다구요. 국가편성만 넘어가면, 사탄세계가 160국가를 벌여 놓았기 때문에 국가를 전부 다 점령하면 하나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천상세계 지상세계 천국을 완결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모델 아벨적 국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은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태어나 살고 있는 나라는 가인나라니 가인나라에서 아벨적인 요소를 빼야 됩니다. 여러분 나라에의 그야말로 하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벨, 아벨적인 사람을 빼내야 되고, 아벨적인 재산을 빼내야 되고―아벨적인 심정권입니다―아벨적인 종족을 빼내야 된다 그거예요. 이것을 대표적으로 세계에 하나의 국가를 형성하기 위한, 초민족적으로 형성하기 위한 모델국가형이 유엔이 갈 수 있는 표본적 국가가 됩니다. 유엔이 지원할 수 있는 때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의 세계는 급속히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2000년대까지 이 일을 어떻게 완결짓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지금 머리에 꽉 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