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와 한국역사를 알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7권 PDF전문보기

한국문화와 한국역사를 알아야

여러분이 연구할,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여러분이 신령한 세계, 영적인 세계와 관계를 맺어야 할 이런 문제를 생각할 때에 한국이 그러한 입장에서는 최고의 자리에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지금도 영통한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영통하는 사람들이 정치계, 경제계, 교육계, 미래를 모르는 사람들을 지도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통일교회 문선생 하게 되면 전부 다 영적으로 다 존경한다구요. 요즘에는 전부 다 하나의 조직을 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런 영통인들은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 관계라든가 미국 관계라든가 소련, 중국 관계라든가 세계가 어떻게 가야 되는 걸 다 한 방향으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모든 국민들이 그런 상식이 있었기 때문에 현정부는 어떻게 가고 있고, 김일성은 어떻게 가고, 어떤 게 틀리고 어떠하다는 것, 국민적인 입장에서 그러한 미래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입장인데 중간에 정치가들이 악마의 대비한 한국 사람을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내가 이북 가서 김일성이 만나고 왔는데 놀라운 사실이 뭐냐 하면, 김일성의 5촌 조카 되는 김달현이라는 사람이 나한테 이야기하는데, 문총재 오기 전에 우리 북한에 있는 영통인들, 점쟁이들한테 문총재 사진을 가지고 감별을 받았는데 '이 분은 절대 배신하지 않고 북한에 이익된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유명한 사람 전부 다 이러기 때문에 김일성이 환영하고 이렇게 만나게 됐다고 그런 얘기하더라구요.

재미있는 것은 김일성이 사진을 돌려 가지고 장들을 통해서 보고를 그렇게 받았기 때문에 김일성도 그렇게 안다고 하면서 '문총재를 최고 간부들이 존경할 수 있는 환경이 됐습니다.' 하고 자랑하고 있더라구요. 아는 것보다도 최고 간부들 통해서 알아보라고 했기 때문에, 그것을 전부 다 알기 때문에 그 간부들이 김일성이 어떻게 한다는 것을 알고 문총재를 존경한다는 것입니다.

남한에서는 문총재 아니면 남북을 통일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건 중론이 다 그렇게 돼 있습니다. 중론이에요. 정치하는 사람만 이러고 있지 기독교도 그렇고 전국민이 문총재 아니면 남북을 통일 못 한다 하는 것이 정론이 돼 있는 것입니다. 이것 왜? 예언된 모든 사실을, 어떻게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잘못 가더라도 국민은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160국가의 모든 통일교회의 간부들이 말이에요, 한국에서 전국 대회를 할 때에 여러분 각국 대표가 나와서 한국말로 보고한다 이러면 한국 백성이 일시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국제대회를 할 때에 여러분이 그런 보고를 한국말로 유창하게 하면 한국 백성은 돌아갑니다. 그것이 예언서에 다 예언되어 있다구요. 예언 가운데는 세계 사람들이 제2한국인이 된다고 다 가르쳐 준 것입니다. 미국 국민인데, 미국에서 낳지만 미국에서 출생한 한국 사람입니다. 독일에서 낳으면 독일에서 출생한 한국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한국말을 해야 되고, 한국 문화를 알아야 되고, 한국 역사를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