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월드 언더 갓'을 표제로 전진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9권 PDF전문보기

'원 월드 언더 갓'을 표제로 전진하자

우루과이는 한국이 북이라면 이 남쪽 끝이 우루과이라는 거예요. 세상이 전부 다 우루과이에 많은 경제적 지원을 하고 그것 만든다고 레버런 문이 돌았다고, 저 별똥 나라 전부 다 사람도 없는 데 돈을 투입하는 저런 놀음을 하고 있다고 비웃었다구요. 미국의 이 책임자들도 말이에요, 미국에 더 보태지 왜 그것을 보내느냐고 그랬던 거예요.

우루과이의 대통령도 나를 믿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은행을 만들었지, 호텔을 만들었지, 컨벤션 센터하고 그 다음에는 백화점을 만들어 가져 가지고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는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은행하고 백화점까지 만들었어요. 지금 남미를 중심삼고 은행을 연결시키고 호텔 관광사업을 연결시키고 그 다음에는 백화점을 연결시킬 수 있는 모든 경제적 기준, 유통 기준, 그 다음에는 사상적 기준에 있어서 천주교를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놓았습니다.

내가 브라질에 가지 않고, 파라과이에 가지 않고 우루과이만 가면 대통령으로부터 전부 다 줄을 지어 가지고 오라고 해도 안 갔어요. 파라과이에 갔다구요. 우루과이에 이런 기반이 있는데 그보다도 더 훌륭한 기반을 파라과이에 닦아줄 터이니 빨리 나 하라는 대로 하자고 제안한 것입니다. 8개 항목을 중심삼고 한 나라를 이룰 수 있고 큰 문화국을 만들 수 있는 땅을 나한테 내라 그거예요.

우루과이, 파라과이 둘을 엮는 것입니다. 손이 둘이 되어야 소리가 나는 거예요. 하나만 가지고는 소리가 안 나요. 소리가 나게 하려니 플러스 마이너스 하나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게 공식이에요. 주체와 대상으로 하나만 되면 어떤 힘이 부딪혀 오더라도 끄떡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기반을 닦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하니까 아르헨티나에서도 '파라과이 그만두고 아르헨티나에 오소! 그 이상 줄 테니 오소!' 팩스를 보내 온다구요. 이러니까 브라질에서는 말이에요. 80명 국회의원들이 하나돼 가지고 '레버런 문, 초청합니다!' 이러고 있더라구요. 80명 이상이 모여 가지고 말이에요. 어머니 때도 전부 다 3백 명이 전부 다 왔지만 말이에요. 그래서 이틀만 국회를 쉬고 이틀만 내라 그거예요. 국회 사람들을 브레인 워시(brain wash;세뇌)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레버런 문이 브레인 워시 챔피언인 걸 알지요?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라도 레버런 문 앞에서 교육받으면 2시간 내에 돌아가는 겁니다. 레버런 문이 그런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거 정말이에요?「예.」미스터 박, 미스터 곽이 정치계나 외교계 사람들을 다 소화하지 못해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나한테 데려오라고 하는 거예요. 완전히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 소화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무엇 가지고 그렇게 해요? 우리가 강력한 무기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군대 가지고도 우리를 못 당해요. 어떤 힘도 능가할 수 없는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자신들이 그런 강력한 진리의 무기를 갖고 있다는 걸 모르고 있어요. 그래, 미국이 레버런 문을 무서워하고 있는 겁니다. 미국도 무서워하고, 일본도 무서워하고, 일본·러시아도 무서워하고 선진국가가 다 무서워하는 거라구요. 왜 그러냐? 진리의 힘을 갖고 있다 이거예요. 모든 것을 다 소화하고 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지금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미국도 나가자빠지고, 독일·일본도 나가자빠지고, 소련도 다 나가자빠졌어요. 다 넘어갔어요. 조수 물이 나갔다가는 들어오지요? 지금이 우리가 새로이 들어올 때입니다. 새로운 세계를 향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새로이 조수가 들어올 때는 과거의 것보다 높은 자리에서 들어오는 것입니다. 사탄 사랑의 자리가 장성 완성급 자리라면 하나님의 사랑은 완성급 완성 레벨입니다. 사탄 사랑의 기반은 국가 기반이지만 하나님의 기반은 국가 기반을 넘어선 세계 기반이라는 거예요. 그 말은 전세계의 나라 기반은 한 때에 다 사라진다는 겁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럴 수 있는 나라를 만들려고 그럽니다. 그래, 레버런 문이 그런 실력이 있다고 봐요?「예.」그러면 미국이 부모님하고 하나됐으면, 아벨 입장에서 미국의 모든 재산과 집을 팔아다가 남미에 투입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늘의 명령인데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한꺼번에 휘익 차고 넘치는 거예요. 미국의 표어가 원 네이션 언더 갓(one nation under God;하나님 아래 하나의 나라)인데 그걸 그만두고 원 월드 언더 갓(one world under God;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을 표제로 전진하자는 것입니다. (박수)

환영이에요?「예!」벨베디아로부터 이스트 가든으로부터 전부 다, 여기 5백 에이커를 팔자 이거예요. 환영한다면, 여러분들 집도 팔고 모든 것을 팔고 나서 선생님 집을 팔아야 되는 원칙을 알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