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인간에게 부여된 특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1권 PDF전문보기

사랑은 인간에게 부여된 특권

기독교가 선생님을 모시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은 전권을 가지고 파탄시킨 것입니다. 40년 동안에 돌아올 것을 아는 사탄은 40년 이내에 자유세계의 가정을 완전히 파탄시켜 놓은 것입니다. 이것을 개인적으로 다시 싸우는 것입니다. 선생님 자신이 해방권에 섰던 모든 전부가, 혼자 와서 해방될 수 있었던 환경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다시 찾아야 되겠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지옥에 들어가 가지고 거꾸로 추어 올라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승리권, 선생님 개인이 해방되기 위해서는, 전체가 반대하는 것입니다. 환영한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부모로부터 일족으로부터 누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고독단신입니다. 그 권내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세계를 동원해서 문총재를 때려잡는 것입니다. 전부가 반대하는 것입니다. 또, 사탄권 내의 권한을 중심삼고 반대하는 것입니다.

40년 동안 개인적인 세계의 반대권, 가정적인 세계, 종족·민족·국가·세계의 판도를 중심삼고 별의별 짓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하나를 중심삼고 역사적으로 사탄이 했던 모든 사실들을 전부 다, 대표적인 사람을 세워 가지고 화살을 쏘는 것입니다. 없애려고 한 것입니다. 왜 그러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주체면 대상을 위해서 하나님이 창조했기 때문입니다. 대상을 찾는 데는 절대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이 창조를 시작했던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만물을 창조할 때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말씀대로 이루어 나오는 데 있어서 장난으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이상적인 미래의 상대로 만든 것입니다. 사랑하는 대상이 없으면 안 됩니다. 대상권으로 창조해 나온 것이 만물이기 때문에 만물 모든 전부가 쌍쌍제도로 돼 있습니다. 쌍쌍제도입니다. 광물세계도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입니다. 플러스 전기 마이너스 쌍쌍이에요. 식물, 동물세계도 전부 다 쌍쌍제도입니다.

요즘에는 병균, 균까지도 전부 다 남녀가 있는 것을 발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주의 존재는 상대적인 사랑이라는 기준, 정도는 낮지만 사랑이라는 기준을 중심삼고 존재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 남자가 생겨났다는 것은, 어떻게 돼서 여자 남자가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오늘날처럼 맹목적으로, 지금까지 그걸 몰라서 그렇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모든 전부가 상대적입니다. 우리 사람을 말해도 전부 다 상대적 요인을 중심삼은 것입니다.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자기 혼자 있게 안 되어 있는 것입니다. 상대적 관계를 맺기 위해서 지었기 때문에 존재세계는 쌍쌍제도를 중심삼고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물의 쌍쌍제도의 꽃과 같은 것이 인간입니다. 꽃과 같은 것이 아담 해와 단 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동물세계나 이런 세계는 새끼치기 위해서 수놈 암놈이 하나되지만 인간은 특권이 뭐냐 하면, 그것을 초월했습니다. 사랑이라는 것 말이에요. 그것이 인간에게 부여한 특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