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문을 거치지 않고는 탕감길이 열리지 않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2권 PDF전문보기

축복의 문을 거치지 않고는 탕감길이 열리지 않아

한국 식구도 있고 일본 식구도 다 있어? 일본 멤버, 손 들어요!「140가정에 42명입니다. 322명입니다. 웨스턴(western)이 23쌍입니다.」웨스턴(western) 어떻게 왔나?「사방에서 조금씩 왔습니다.」얘기는 뭘로 했어? 한국말로 했나?「3개 국어로 했습니다. 일본말하고 영어하고 한국말로 했습니다.」

내가 뭐라고 하면 얘기 못 할 것 아니야, 지금?「따로 조금 모이겠습니다.」간증시켜 봤어?「간증은 안 시켰습니다.」대표되는 식구를 간증시켜 봐요. 마음으로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것 말이에요. 그런 행동을 하고 나서 심적 고통이 얼마나 컸느냐 그런 얘기를 하라는 거야.

일본 식구들은 어떻게 하겠나? 한국 식구들은 뒤에 있어?「아닙니다. 섞여 있습니다. 예복이 준비된 사람만 앞에 앉았구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뒤로 가니까 섞였습니다.」섞였어? 한국 사람, 손 들어 봐요. 내려요. 무슨 얘기해 줬나?「원래는 구원의 길이 없는데 부모님께서 이번에 축복의 세계화와 영계까지 은사를 내리시고 그 은사의 인연으로, 연장으로 이런 은사집회를 가지게 된 것이다. 부모님께서 하나님께 오히려 여러 이유와 조건을 만들어서 만든 것이다. 다 용서해 주고 싶은 마음이기 때문에 용서의 장을 만든 것이다. 기독교가 책임을 다했으면 이런 것이 없었을 것이다. 용서집회 배후에 참부모님의 희생과 간곡한 사랑이 있는 것이다.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하나 보태어진 것은 아버님께서 왕권시대를 맞이하시면 용서해줄 수 없지만 부모권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그것을 해 줘요, 지금. (곽정환 협회장의 은사집회와 관련한 설명이 있었음.)

부처끼리 앉았어요?「예.」여기 사람들은 뭘 하고 앉아 있어요? 타락한 이후에 지금까지, 역사 이래에 지금까지 수많은 우리 선조들이 수난길을 걸어왔지만 축복의 날은 요원했던 것입니다. 간단히 세상 사람이 생각하는 내용이 아니라 얼마나 복잡한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함으로 노아 시대를 거쳐 아브라함 시대를 거쳐 가지고 모세 시대, 예수 시대를 거쳐오며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수고했지만 축복이라는 길을 상상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온 사탄세계의 전인류를 주고도 축복의 문을 바꿀 수 없는 거예요. 이 문제를 하나 해결을 위해서 수많은 종교권이 희생을 당했다구요. 그 축복의 문을 거치지 않고는, 이게 거꾸로 돼 있기 때문에 이 문을 거치지 않고는, 그것을 탕감하지 않고는 길이 열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성인들이 희생되었고, 수많은 종교권 내의 지도자들이 희생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이 땅에 와서 1960년도를 중심삼고 성혼식을 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본래 이 성혼식은 기독교가 선생님을 받아들였다면 1945년에 이 일이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로부터 7년만 지나면 이 땅 위에 아담권 내에서 실패했던 모든 것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아담권 내에서 장자권을 실패했고, 부모권, 왕권을 실패했기 때문에 그것이 순차적으로 돼 있습니다. 한 날 타락하지 않고 축복을 이루면 장자권 완성이 되는 것이고, 부모권 완성이 되는 것이고, 왕권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타락이 있었기 때문에 이 복잡한 수속을 세워 나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