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문총재의 승리의 패권 세상으로 전환되는 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3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문총재의 승리의 패권 세상으로 전환되는 때

그러면 세계적으로 하나님의 뜻 가운데 보게 될 때 말이에요, 해와 쪽 국가를 찾아야 됩니다. 가정에서 잃어버린 걸 세계적 국가에서 찾아야 돼요. 가정에서 잃어버리고 국가적으로 잃어버린 것을 세계적 도상을 연장해 가지고 세계에서 찾아야 할 것이 섭리사의 목적입니다. 그것을 세계에서 찾은 것이 2차대전 이후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영·미·불입니다, 영·미·불! 기독교 문화권이에요. 영·미·불!

영국은 해와 국가예요. 여자를 상징합니다. 섬나라는 언제나 대륙을 그리워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여자를 상징한다 이거예요. 그리고 여자가 낳은, 영국이 낳은 아들이 누구냐 하면 미국이에요. 그게 아벨입니다. 불란서는 영국의 원수이고, 미국의 원수였어요. 영국과 미국과 싸웠으니 원수예요. 이것이 딱 아담 가정에서 잃어버린 어머니를 중심삼고 맏아들과 작은아들입니다. 그 셋이 하나돼 가지고 사탄에게 끌려 지옥에 갔다구요. 이걸 갈라놓는 거예요. 두 패로 갈라놓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로 갈라야 합니다.

하늘 편 쪽 영·미·불! 사탄 편 쪽 일·독·이(일본 독일 이태리)로 갈라놓는 것입니다. 딱 일본이 해와 국가입니다. 아시겠어요? 잡도 국가예요. 영국은 유일신 국가였지만, 일본은 야오요로즈노카미(잡신)의 잡도 국가라구요. 지금 종교가 일본에 18만 개가 있다구요. 이건 잡도 국가입니다. 사탄을 기반으로 한 국가예요. 독일은 사탄의 아들과 같습니다.

보라구요. 아시아에 있어서 말이에요, 일본이 대동아 전쟁을 일으켜 가지고 베트남하고 싱가포르―베트남은 불란서 영토였고 싱가포르는 영국 영토였어요―독일을 중심삼고 제일 원수 돼 있는 것인데, 이거 순식간에 베트남하고 싱가포르를 점령해 버리니 세계 제패를 꿈꾸는 독일의 히틀러는 그 이상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재까닥 일·독·이가 동맹을 맺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사탄 편 해와 국가요, 독일은 사탄 편 아벨이에요. 제일 지독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대교와 기독교를 학살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원수니까 그렇다구요. 칼로 전부 다 도려 버리려고 하는 겁니다. 그렇지만 70퍼센트 이상은 못 넘어가요. 1차대전도 먼저 친 녀석이 졌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칠 수 없어요. 선한 사람이 먼저 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악한 것이 먼저 치는 겁니다. 우리 몸뚱이가 마음을 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탄 편이 선한 편을 치는 거예요.

1차대전도 독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 문화권이 맞는 것입니다. 1차대전도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친 녀석이 졌지요? 2차대전도 히틀러가 쳤지만 빼앗기는 거예요. 지는 거예요. 70퍼센트까지는 사탄 편이 이겨요. 그게 소생, 장성시대까지, 섭리사로 볼 때 장성급까지는 사탄이 이긴다는 것입니다. 완성급만은 하늘이 주관하게 돼 있지만, 장성급 시대까지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70퍼센트까지는 사탄편이 이기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러나 70퍼센트 끝나면 어떻게 되느냐? 소련이 그렇게 망할 줄 누가 알았어요? 몰랐지요? 히틀러가 그렇게 망할 줄 누가 알았어요? 모른 것입니다. 그 다음에 미국을 중심삼은 3차대전 사상전에서 공산당 좌익이, 무신론이 유신론을 치는 거예요. 거꿀잡이예요, 거꿀잡이. 이래 가지고 그것도 70퍼센트까지 가다 내 손에서 녹아난 것입니다.

이건 내가 처리해야 됩니다. 그것을 왜 내가 해야 되느냐? 그러지 않고는 수습이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3차대전 사상전에서도 먼저 친 녀석이 이겼어요, 졌어요? 1차, 2차, 3차대전도 왜 이게 지느냐? 악한 녀석이 먼저 치기 때문입니다. 하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 선생님으로 말하면 말이에요, 전세계가 나를 쳤어요. 40년 동안 들이 제겼다구요. 그렇지만 결국 하늘의 작전에 의해 가지고 친 녀석이 이긴 것 같았지만 전부 다 70퍼센트 이상 못 넘어가기 때문에 끝에 가 가지고는 문총재의 승리의 패권 세상으로 전환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렇게 되어 들어갑니다. 알겠어요? 지금 그런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