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 나가는 그 관정이 심판 과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6권 PDF전문보기

일해 나가는 그 과정이 심판 과정

자르딘에서 살던 사람들이 앞으로 레버런 문이 여기서 3년만 되게 되면 여기에서 일생 동안 살던 이상의 그 모든 경험과 모든 학습과 모든 관찰과 모든 관계를 맺을 것입니다. 이걸 넘어 가지고 내가 중심이 안 되려고 도망가더라도 잡아다가 중심자로 세우려고 할 것이다 이거예요. 어제 저녁의 그 사람들을 대해 내가 기대를 안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이용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나 내가 이용당하지만 너희들은 세계적 내 이용권 내에 들어온다 그거예요. 미래적 내 이용권에 들어온다, 포위돼 버린다 이거예요.

내가 죽더라도 통일교회 사람들은 여기에서 내가 정착하려던 기준을 중심삼고 어떠한 사람, 어떠한 누구보다도 열심히 밤이나 낮이나 개척하고 밤이나 낮이나 더 높은 차원으로 전진할 수 있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아는 한 낙심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전진의 전진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선생님이 열심히 일해 나가는 그 과정이 심판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상대적으로 뭐 뜻을 위해 맹세하고 이러던 사람이 어느 정도까지 가느냐 전부 테스트하는 시범 과정인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뜻길에 있어서 불평을 하고 비판한다는 것은 아직까지 연구와 모든 미치지 못하는 노력이 얼마나 남아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정지는 내게 원수라는 것입니다. 정지라는 건 그 이상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막는 거예요.

지금에 있어서 선생님을, 이런 모든 세상으로 보면 역사적인 성공자로 추앙하지만 그 성공된 모든 것을 일시에 버리더라도 정지하지 않고 또 간다 이거예요. 또, 이것을 전부 다 없애 버리고 전부 파탄했다 하더라도 또 다시 이 이상 것을 만든다 하게 될 때는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 이상 것이 이루어지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전과 몇 범이에요? 한 번만 들어가도 도망갈 텐데 여섯 번씩 갔다구요. 거기에 또 여섯 번, 60번을 가더라도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다면 그러한 분을 전부 양성하고 그런 길을 개척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이론적입니다.

그래, 자기 전문 분야를 중심삼고 뭘 하겠다는 그 전문세계에 있어서 소생 단계로 망해 떨어질 거예요, 장성 단계로 망해 떨어질 거예요, 장성 완성급에 망해 떨어질 거예요? 그걸 극복해서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까지 내가 떨어지는 일이 없이 가려고 할 것이에요? 자기 전문 분야의 일을 하는 데는 지금까지 평범한 사람들이 하는 길을 따르지 말라는 거예요. 모두 싫다고 하는 일을 투입해서 하라 이거예요.

여기에 농지를 개척하기 위해서 밭갈이하게 될 때는 트랙터가 말이에요. 땅을 그 트랙터가 한 자 이상 깊이 전부 뒤집으려면 맨 처음에는 지장이 있지만 그 땅이 3년 후에는 좋은 땅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깊이가 30센티미터, 10센티, 15센티미터 깊이 이상 갈 수 있는 그런 트랙터를 만들면 트랙터 세계에 혁명이 나 가지고 트랙터 가지고 성공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 되어진 그것이 전부 다 한계에 머무는 것이 아니예요. 그 한계를 두고 무한한 길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 타락한 세계의 인간들이 한계적인 환경에서 떨어져 나가는 그것을 극복하고 몇천 배 이상까지도 가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할 것이 통일교회의 사상이요, 통일의 용사들이 가져야 할 생애에 가는 걸음이다 하는 것을 기억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르딘에 처음 온 사람은 말이에요, 이건 뭐 낚시도 1주일만 되면 도망가고 모기 쏘이고 이러면 한 달도 안 가 가지고 도망가려고 하는데 여기서 십년 백년 천년이라도 이런 놀음을 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떻게 되겠어요? 전부 내 손을 거쳐야 할 것이다, 저 모든 평야의 나무들도 이렇게 볼 때에 균형이 안 돼 있으면 잘라 버리고 새로이 10년 20년 후에 균형 된 세계를 내가 볼 것이다, 만약에 보지 못하면 죽어 영계에서 보게 될 때에 소원 성취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내가 자르고 정성들이던 것을 하나님도 아시지만 이와 같이 좋습니다.' 하고 하나님을 모시고 들어와 가져 가지고 안내할 수 있는 그런 것을 준비하자는 것입니다. 어때요?

보라구요. 통일교회 교주도 말이에요. 참아버지고 재림주라고 하는 사람이요, 하늘의 첫사랑을 땅에 심을 수 있는 대표자인데 여기 와 가지고 농민 중의 농민이고, 노동자 중의 노동자처럼 전부 형편없이 지금 살고 있다구요. 높은 천국이 있다면 제일 높은 지옥에 가 승리한 자가 높은 천국에 가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