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백 달러는 시드 머니(seed money;종자 돈)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7권 PDF전문보기

7백 달러는 시드 머니(seed money;종자 돈)

여러분, 무슨 수가 좋은 수예요?「1수입니다.」1수? 하나님이 절대적 하나를 가지고 좋아했어요? 하나, 이게 상대권이 있어요? 하나에는 사랑의 칸셉(concept;개념)이 없어요. 그러면 몇 수예요? 둘? 둘이면 아담 해와만 가지고 뭘 해요? 아들딸이 없으면 다 없어진다구요. 아담도 없어져요.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면 4? 4는 사탄 수인데, 사탄한테 질 거예요? 그러면 5? 5는 상대가 없어요. 그래서 싫더라도 6으로 넘어가야 돼요.

보라구요. 그렇다구요. 6이 필요하다구요. 조부모, 부모, 네 부처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7은, 이 왕의 자리로 7수는 완성수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대표한다는 거예요. 7이 좋아요? 그런 의미에서 7달러를 할 거예요? 7달러를 키우면 장성 70달러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소생은 7달러고 장성은 70달러예요. 그러면 완성은 얼마예요? 7백 달러라구요. 얼마라구요?「7백 달러입니다.」왜 7백 달러가 필요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절대적으로 7수가 필요하지요?

그래서 앞으로 통일교회 교인들은 서양이든 어디에 있든 한국 교포를 만나게 되면 말이에요, 그들한테 강제로라도 7백 달러를 받아내라는 거예요. 기부하는 것이 아니고 받아내라 이거예요. 그래서 '야, 이 녀석아, 무슨 힘으로 그래?' 하면 '우리 선생님이 포켓에 7백 달러가 있는 사람은 강제로 하라고 했다.' 그래도 된다는 거예요.

이게 플러스 마이너스를 하나 만드는 거예요. 14수는 소생, 장성을 넘어가는 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동적으로 완성에 이르러서 마지막 7수권에 들어가는 것이다.「자기가 7백 달러하고 한국 사람한테 받은 돈 7백 달러 해서…. (통역자)」그러니 14수 아니야? 14수니까 7수 중의 소생, 장성, 아담 타락하던 장성기를 넘었으니까 여기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게 되면 하늘로 간다 이거예요.

「그러면 완성 수 2천1백 달러 할 때 7백 달러는 누가 냅니까? (통역자)」그건 본토에서 내야지.「예.」한국에 들어와 가지고, 둘이 와 가지고 한국 사람보고 내라는 거예요. 본토 사람들에게 내라는 거예요. 본토가 완성이니까 완성 수와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삼위기대를 만들라는 거예요.

*본토는 어머니를 대신하는 거예요. 타락한 사람은 가인이고, 타락한 한국 국민은 아벨로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타락할 때 그 셋이 갈라졌다는 거예요. 이때는 가정이 복귀되는 때니까 어머니와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해요? 그 칸셉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맛이 써요, 달아요?「좋습니다.」좋아요?「예. 좋습니다.」왜 얼굴을 이러면서 '좋습니다.' 이래요? (웃음)

선생님의 눈을 보고 '예스!' 하는 것하고 다르다구요. 겉과 속으로 그렇게 분명하게 결심을 하면 주위에서 모두 다 아는 거예요. 그렇게 좋아요? 그렇게 좋기를 바라던 것이 요 꼴이 되었어요. 역사를 통해서 여러분의 조상들이 언제 어디서나 좋기를 바랐지만, 지금에 이르러서 이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 결실과 같은 것들이 여기에 앉아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 좋기를 바라던 대로 얼마나 이루어졌어요? 여러분의 입, 코, 몸, 모든 것이…. 노!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까 이 부족한 걸 회개해서 탕감조건이라도 세우라는 거예요. 이걸 이렇게 하면 얼마나 좋아요? 자기 상대로서 전부 다 있는 정성 다 해서 하늘을 대신해서 그 사람들이 합해서 나라를 세워 가지고 그 나라를 바치겠다고 하니까 얼마나 좋아요! 나라를 바친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선생님의 말을 듣고 7백 달러만 해냈으면 말이에요, 지나가는 길거리에서 물어 보고 '당신, 한국 사람이에요?' 할 때는 끌고 가는 거예요. '누구야?' '나는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이야. 점심 사 줄게. 오라구.' 해서 국수 집에 가 가지고 5달러짜리 국수 한 그릇 사고 '내가 7백 달러를 당신네 나라 당신 아들딸 교육 기금으로 모금하고 있는데 얼마나 보태 주겠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갑에서 돈을 꺼내 보이면서, '내가 한국의 당신네들을 위하고 후손들이 학교가 없으니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지금 7백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하고 돈을 펴놓으면서 '나는 이렇게 했는데 당신은 얼마 기부하겠소?' 눈물을 뚝뚝 흘려 보라구요. 몇십 배, 몇십 배가 나온다구요. 눈물을 흘리고 보이면서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이 7백 달러는 시드 머니(seed money;종자 돈)라는 거예요. 열 사람만 되면 7천 달러가 생겨나요. 한 1백 사람쯤 했으면 그것이 얼마나 되는 거예요? 10만 달러가 아니라 1천만 달러가 되고, 몇천만 달러가 될지도 몰라요. 부자가 있으면 말이에요. 자기 아들딸만 학교 다니겠다고 할 수 없다는 거예요.

7백 달러 준비할 만해요?「예.」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몇 달 동안에? 몇 달 동안인지 정하자구요, 몇 달 동안? 자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몇 달? 한 달? 두 달은 안 넘는구만. 오늘이 며칠이에요?「4월19일입니다.」

그러면 말이에요, 무슨 수가 제일 나쁜가요?「13입니다.」13이 뭐가 나빠요? 맨 처음에 나쁜 것이 4수입니다. 4하고 3하게 되면 12수예요. *120은 좋은 수예요. 4는 사방을 말하고, 3은 소생·장성·완성입니다. 그것은 나무의 뿌리, 줄기, 순으로, 3수는 그 모든 수를 대표하는 거예요. 완성수예요.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좋아요. 그렇게도 좋아서 모든 구멍이 다 열린다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정해요. 그러면 주소를 쓰고 이름을 쓰고 전화번호를 써서 전부 다 넉 달 동안에 7백 달러를 보내는 거라구요. 넉 달하고 7수를 전부 써내라구요. 그리고 여러분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이와 같은 수로서 받아 가지고 나한테 보내라구요.

곽정환은 말이야, 세계통일교회에서 써 올린 그 수, 쪽지 수를 세계선교본부의 컴퓨터에 집어넣으라구. 아메리카는 아메리카대로 여기 컴퓨터에 이 수를 중심삼고 전부 다 집어넣고, 누구 누구가 몇 퍼센트 했다는 것을 매달 기록해 가지고 통계를 잡아 나가야 되겠다 이거예요.「그걸 세계 선교본부로 보내라고 그러셨죠, 아버님. (통역자)」그래. 선교본부로 보내라구요. 그래서 각국의 본부에 보내라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하겠나? 일본과 한국은 다 들어가겠나, 안 들어가겠나? 7백 달러를 준비해야 된다구요. 가마야마, 알겠어?「예. 7백 달러 하겠습니다.」돈을 다루더니 계산이 빠르구만. 그래서 여기에 첫번 기록이 뭐냐 하면, 교포 지원금 문제. 각 주는 10만 달러 이상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