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곳에 희망이 찾아온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9권 PDF전문보기

웃는 곳에 희망이 찾아온다

여기 남미의 천주교 신교 짜박지들이 반대하는 것을 내가 명령만 하면 옥살박살 다 깨쳐 버릴 힘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레버런 문을 말하지만 레버런 문 이상의 실적을 가졌느냐, 그런 경력을 갖고 있느냐 이거예요. 전부 다 따라지입니다. 때려 가지고 돌이키려고 하지 않아요. 교육시켜 가지고 돌이키려고 하는 주의입니다.

여러분이 그럴 거라구요. '아이구, 남미의 인물들을 모아 놓고 레버런 문이 자랑을 잘하는구만!' 하겠지만, 남미의 인물을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레버런 문이 아닙니다. 대통령들을 모아 가지고 욕을 하고 자랑하는 사람입니다. 대통령들을 모아 가지고 들이 까는 것입니다. '너희들, 일생 동안 뭘 했느냐? 나라를 팔아먹고 착취해 먹지 않았느냐?' 하는 것입니다. 혁명한 것이 뭐냐 이거예요.

그런 사람이니 겸손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을 대해서 앞으로 지도 받을 수 있는 준비를 해 돌아가면 앞으로 남미는 희망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다 해산이에요. 간단한 것입니다. 한국말보다 2배나 길구만. 스페니쉬를 혁명해야 되겠다. (웃음) 속도시대에 지는 것입니다. 그런 얘기를 하니 다 웃네, 웃기 전에는 심각하더니. '처음 만나 가지고 저런 얘기를 그렇게 자랑할 수 있어? 뭐이 잘났게 자랑해.' 이러더니, 이것 한 마디 하니까 씩 웃는구만. 씩 웃으라구요. 웃는 데는 희망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웃는 데는 희망이 찾아온다!' 한번 해 봐요. 스페인어로 한번 소리내서 해봐요. 웃는 데는 희망이 찾아온다!「웃는 데는 희망이 찾아온다!」

집에 들어가게 되면 집안의 웃음의 여왕이 누구냐 하면, 부인입니다. 부인이에요, 아줌마예요, 엄마예요. 엄마와 아내예요. 그래, 언제나 웃음의 꽃이 되어 있어요? 어디 나갔다 와서 아들들이 보더라도 엄마가 좋아하면 척 보고 '야, 우리 엄마가 제일 좋아한다.' 해서 달려가서 키스하고 안기고 그래요. 그래서 어머니다운 권위가 서는 것입니다. 아내가 남편 갔다올 때 웃게 되면 거기에 꽃이 피는 것입니다. 그것을 왜 안 해요? 여자들이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서구 사회 말이에요. '당신, 돌아오소.' 해 가지고, 서구 사회 여자들은 전부 다 따라지입니다.

엄마를 좋아하는 아기들을 품고 '호호호!' 하는 것이 여자의 웃음입니다. 그 다음에 엄마와 아기가 사랑하는 것을 품고 '하하하!' 하며 남자가 웃어야 돼요. 이 품는 것도 크니까 거기에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울타리가 넓어지는 그 권내에서 행복이 깃들이는 것입니다. 아멘!

자, 레버런 문을 싫다고 하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없구만. 다 좋다는 말이라구요. 받아들이겠다구요. 이러니까 어디 가든지 욕먹는 것입니다. 말할 시간도 많지 않지만 언제 또 만날 시간이 없다구요. 이렇게 손님을 초청했으면 손님 초청한 주인으로 책임 했고, 국제적 손님들도 기쁘신 가운데서…. 포드 대통령 부시 대통령, 그 양반들이 어떤 존재인데 여러분 개인들에게 사진 찍어줘요? 돈 몇천만 원을 준다고 해줄 것 같아요? 이것은 관념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이것이 관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그걸 부정할 수 없어요.

그러면 이러한 간판을 붙여 가지고 어떻게든, 내가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어떠했겠어요? 그 사람들이 이래 주기를 바랄 때 레버런 문이 하고 있는 세계평화가정연합의 가치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자기 재임 시에 못 했던 것을 해준다고 해서 존경하는 마음이 앞서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을 했다는 사실을 고맙게 받아 들여야 됩니다.

그러면 그렇게 쌓아 놓은 담을 넘어서면 평화의 이상세계로 다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 명함을 남기지 말고 다 인사들하고 나눠주고 가요. '남미 국가들을 대표한 것인데 왜 우리한테 이런 카드를 만들어 오라고 말하지 않았소?' 할 거예요. 세계 국가 앞에 자랑할 수 있는 명예스러운 훈장인데 훈장을 차 버리는 입장이 얼마나 억울하고 분해요. 이런 시간이 없다구요, 다시는. 미국 대통령에 대해서 국회의 상원 의원들이 그걸 바라고 '우리 개인 개인에게 일대일로 사진 한 장 찍어 주소.' 하면 '오케이!' 할 것 같아요? 어때요? '노', '예스'?「노!」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데 당신들에게 그 이상했다는 사실, 앞날에 남미 연합국을 중심삼고 세계 가정을 혁명하는데 레버런 문이 제안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했기 때문에, 이것은 나라의 국운과 세계 운을 바로잡을 수 있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이라 해도, 미국 이상의 대통령이라도 받들어 드려야 된다 해 가지고 그 행동이 벌어진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