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은 사랑의 대상을 위하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1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은 사랑의 대상을 위하는 것

지금 여러분의 몸 마음을 하나로 만들 수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본래 하나님이 세웠던 인격 기준과는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두 눈을 가지고 있고, 두 코를 가지고 있고, 두 인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중의 인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둘 중에 하나는 사탄적인 인격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혈통에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참사랑, 혈통, 양심을 잃어버렸습니다. 그것이 비참한 것입니다. 그것을 확실히 알면, 누구든지 몸을 싫어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탄은 교만한 것입니다. 지금 미국이 그렇다구요. 지금 미국이 어떻게 되어 있어요? 어디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스톱시킬 브레이크가 없습니다. 알겠어요?「예.」알겠어, 미국 여자들? 예쁜 눈, 갈색 머리, 깔끔한 얼굴을 하고 있는 미인 여자들! 알겠어요?

여러분이 흥하고 있어요, 망하고 있어요? 어느 거예요? 여러분의 사고방식을 중심삼고 처신하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위하여 사는 사람은 발전합니다. 참사랑은 사랑의 대상을 위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렇게 살아 왔기 때문에 지금 뒤돌아보면 많은 것들이 쌓여 있어요. 에베레스트 산보다 더 높이 쌓여 있습니다.

여러분의 몸을 정복해야 됩니다. 특히 흑인 여자들! 얼마나 흑인들의 세계에 어려움이 많아요! 그런데 스포츠 세계에서는 흑인들이 넘버 원 아니예요? 그러한 체력이 하나님편에 연결되어야 할 것인데 사탄편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힘으로 평화의 세계를 이룰 수 있어요? 노(No)! 평화의 세계는 위하여 투입하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위하여 사는 사람이 주인이 되고,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사탄의 사랑의 기지를 어떻게 정복할 것이냐? 여러분이 식사를 할 때 식탁에 앉으면 제일 먼저 젓가락이 어디로 가요? 좋은 반찬이 있는 데로 가요, 나쁜 반찬이 있는 데로 가요?「좋은 반찬이 있는 데로 갑니다.」그거 안 된다구요. 여러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에 갈 때도 높은 자리에 앉고 싶지요? 여러분이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낮은 자리를 찾아가야 됩니다. 그것이 몸적인 욕심을 없애는 방법입니다. 모든 것을 위하여 살아가야 됩니다. 지금은 밝은 대낮이라구요. (웃음) 이것은 레버런 문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말이 진리입니다.

미국, 기독교, 로마 가톨릭이 모두 다 선생님의 원수입니다. 지금까지 그들은 선생님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그 원수들을 구해 주려고 했습니다. 그런 자리에 섰기 때문에 하나님이 찾아온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그런 자리에 레버런 문이 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연결된 거예요. 누구든지 그렇게 되면, 모든 것이 오케이입니다. 오케이의 '오(O)'는 올 라이트(all right;더할 나위 없는)예요. 또, '케이(K)'는 코리아(Korea;한국)를 말합니다. (웃음)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니까 한국 사람인 레버런 문이 오케이라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면 한번에 모든 미국 사람들을 구원해서 한 줄로 세우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우리의 가장 무서운 원수가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원수가 나라, 세계, 공산세계, 신교, 로마 가톨릭이 아니라 나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나에게서 가장 가까운 이 몸이 원수의 기지입니다. 이 몸에 사탄의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연결되어서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적인 욕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반대편으로 연결됩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잘라 버리고, 때려 누르고, 밟아 뭉개고, 깨 버려야 됩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면,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라도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헌드레이징을 하면서 거지같이 아무런 인격도 없는 그런 자리까지 내려간 거기서부터 모든 것이 청산되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서 위로, 위로, 위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부터 해방이 벌어집니다. 그런 자리에 평화의 세계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런 자리가 아니면 평화의 세계는 영원히 연결되지 않습니다. 확실히 알겠어요? 예스, 노?「예스!」예스? 정말로 예스예요? 중간 예스예요, 완성 예스예요? 이거 심각합니다. 남자에게 있어서 가장 무서운 원수가 여자입니다. 뱀의 벌어진 입같이 되어서 남자의 생식기가 들어오면 물겠다고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도처에 널려 있어 가지고 이것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장 무서운 것이 생식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