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섹스의 세계는 하나님이 간섭할 수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1권 PDF전문보기

프리 섹스의 세계는 하나님이 간섭할 수 없어

그래서 사탄이 끝날이 되었으니 프리 섹스를 주장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프리 섹스입니다. 프리 섹스의 세계는 하나님이 간섭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보따라 싸 가지고 도망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호모입니다. 파트너십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여자끼리 결혼하고 남자끼리 결혼하는 것입니다. 이건 동물세계에도 없는 사실입니다. 천사장은 상대를 소유할 수 없습니다. 천사장의 끝날이 왔다구요. 여자는 남자를 싫어하고, 남자는 여자를 싫어하는 것입니다. 속여 가지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던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는 이런 이념을 중심삼고 보니 '아이구, 시집보내 줘! 장가보내 줘!' 하고 야단입니다. '참부모님, 내 상대를 선택해 주십시오!' 하는 것입니다.

그래, 참부모한테 축복을 못 받았다구요. 사탄편의 어머니 아버지가 결혼해 주었지 하늘나라의 어머니 아버지가 안 해주었습니다. 그러니 참부모에게 축복을 받는 게 얼마나 복인지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묻지도 않고 사진을 보고 하더라도 '오케이(OK)' 한다구요. '사진을 뿌려 가지고 남자 여자 하나씩 주어 와서 선생님이 오케이 하면 아무라도 좋다.'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 결혼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박수)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 결혼상대를 영적으로 다 보아서 알고 있다구요. '나는 미국 사람하고, 나는 영국 사람하고, 나는 흑인하고, 나는 백인하고 한다.' 해서 계시를 받고 기다리고 있다구요. 매칭하기 전에 벌써 알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계시를 받았는데 틀림없이 레버런 문이 그것을 맞추어서 해 준다구요. 레버런 문이 그것을 어떻게 그렇게 맞추어 나갈 거예요? 그거 맞추어 나갈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게 수수께끼입니다.

그것을 내가 작년부터 가르쳐 주고 있다구요. 나의 그런 비밀을 얘기 안 했어요. 미친 사람이라고 해서 다 믿지 않기 때문에 말이에요. 이제는 세상이 다 공평하고 알기 때문에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맞출 거예요? 알고 싶어요?「예.」그렇게 할 거예요?「예.」사진을 들면 선생님의 손이 찾아가요. 그렇게 매칭한 것을 깨면 문제가 크다구요. 무서운 자리입니다. 무서운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가 좋다 나쁘다 하게 되어 있지 않아요.

자기들을 통해서 탕감하기 위한 것이고, 구렁텅이를 메우기 위한 것이고, 높은 산을 깎아서 낮은 데를 메워야 할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기 마음 맞지 않다고 갈라질 수 없어요. 탕감적 책임의 결혼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고통스럽고 어려움이 많더라도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어려운 가운데 왕과 같이 모시고 왕후와 같이 모시며 그것을 극복하면 그 아들딸은 번창할 것입니다.

세계를 지배하고 하늘나라의 백성을 지도할 수 있는 아들딸이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후손들이 지상천국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걸 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탕감을 다 치루고 난 이후에 하나님은 여러분의 후손들에게 엄청난 영광을 안겨 주실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놀음놀이가 아니예요. 심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끝날에는 첩이 본처를 안내할 때입니다. 첩에게 사랑길을 부탁해야 돼요. 남편이 자기를 싫어하게 되어 있다구요. 본처를 싫어하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첩을 얻고 그런다구요. 두 세계의 남자를 찾지 않으면 하늘나라로 못 돌아가요. 본처나 첩 해서 두 여자, 두 남편을 대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오기 때문에 혼란이 벌어지고, 이혼이 번창해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자기 남편을 친구에게 소개하고, 그 친구가 남편을 자기에게 소개해 주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높은 계급에서부터 그것이 벌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열매맺었는데 이것이 다 무너지니 '세계가 뭐고, 나라가 뭐고, 사회가 뭐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뭐고, 아들은 뭐냐? 내 사랑의 파트너가 하나도 없는데 뭘 하느냐? 죽는 것밖에 없다.' 하고 자살하고 마는 것입니다. 절대적 사랑의 마음 세계에 안정된 자리를 어디서 찾을 수 없으니 거기서 시달리고 상처를 받은 것은 위로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내가 이런 환경에 살고 이런 환경에 몰려 가지고 내 자신이 이렇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앎으로 말미암아 다시 일어날 수 있지 모르면 영원히 일어날 수 없습니다. 몸뚱이 사랑의 욕망을 중심삼고 사탄의 파괴적 결과세계에서 내가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이것이 아니구나!' 하고 전부 정리하고 나설 때에 새로운 나를 발견해서 본연의 하늘 앞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이거예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