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건축 헌금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2권 PDF전문보기

성전 건축 헌금

자, 여기에 참석했으니까, 한 사람 앞에 기공식을 해 가지고 빌 수 있는 경비를 내요. 누가 낼 거예요? 선생님이 내서 지어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내어서 지을 거예요?「저희들이 내겠습니다.」여러분이 낼 거예요?「예.」이거 짓는데 160억 들지?「예.」그렇다면 여기에 약 4500명이 왔다고 하니까 160억을 4500명이 맡는다면 한사람에게 얼마씩이나 돼요?「320만원정도 됩니다.」한 사람이 320만원?「예.」

한사람이 320만원씩 책임분담! 책임분담이 가(可)하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한 사람이 320만원씩, 오케이 하는 사람 손들어요. 노케이 하는 사람은 손들지 말아요. 그 손이 썩어질지 몰라요. (웃음) 선생님이 눈을 감았어요. 그거 원하는 사람 없어요? 못 들었는 모양인데, 다시 한번 3백20만원 납금 완료를 책임지겠다는 사람, 손들어요.

전부 다 손을 들었기 때문에 그렇게 결정했어요. (웃음) 비행기 사는 것은 나중에 하는 것입니다. 성전 짓는 것입니다. 비행기 사는 것은 내가 이미 다 지불했어요. 왜 웃어요? 설교하는 사람이 재미있게 얘기해야 배고픈 줄 모르고, 힘든 줄 모르고 할 것 아니야. 이 비행기보다 성전 건축할 것이 320만원입니다. 곽정환이부터 내요.「예.」받는 것입니다. 알겠어?「예.」

여기에 왔다 갔던 사람에게는 다 받아요. 여기에 왔다 간 종자는 320만원을 못하게 된다면 소생, 장성, 32만원 이상은 누구든지 받으라구요. 그 이상 320만원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여기 왔다간 사람에게는 전부 배부하라구.

이시이, 알겠어?「예.」*일본 사람이 몇 사람이야, 4만3천 명이야?「예?」여기에서 수련을 받고 돌아간 사람이 4만3천 명이냐구?「예.」그 사람들이 3백2십만 엔의 책임분담을 이미 결의했습니다. 그것이 가능할 경우에 32만 엔 이상은 각자가 책임을 져야 돼요. 4만3천 명이면, 이것은 건설 자금으로서 남고도 남겠지요? 그것이 남으면 이시이한테 넘겨 주겠다구.「고맙습니다.」(웃음)

일본에도 이런 성지를 만들어야 돼요. 모든 국가에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이것은 시작이니까 두 번째, 세 번째…. 해와 국가는 두 번째라구요. 알겠어요, 일본 멤버들? 여기서 수련을 받고 돌아간 사람들 각자가 320만 엔입니다. 엔이면 얼마 안 된다구요. 320만 엔이면 부잣집의 마나님들한테는 적어도 너무 적을 텐데, 어때요? 그것을 열 배, 천 배로 더 하는 것은 각자의 자유니까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바람입니다. (웃음)

이럴 때는 '고맙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하는 대답을 해야 돼요. 한번 더, 선생님의 바람입니다.「고맙습니다.」대답했어요? '고맙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하는 소리를 선생님이 들었습니다. (웃음) 눈이 있고 귀가 있는 사람은 보고 들었으니까 그 책임을 하루빨리 완수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일본의 모든 국민이 축복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일가(一家)뿐만 아니라 전국민이 천국에 들어가는 뭐예요?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아멘! '아멘!' 해 봐요, 일본 멤버들! 전체, 아멘!「아멘!」선생님이 혼자서 하는 소리보다 작잖아요. 아-멘!「아-멘!」에코(echo;메아리)가 좋지요? 산천이 전부 다 '오늘 축가를 부르는 일본 민족은 축복받을 민족이다.' 하면서 기억한다구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정병이 되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하늘에 연결될 수 있는 때로 들어갑니다. 그것도 아멘!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