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선각자, 평화의 개척자는 레버런 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2권 PDF전문보기

평화의 선각자, 평화의 개척자는 레버런 문

그래서 남미에도 신문사를 만듭니다. 신문사를 만든 후에는 뭐냐 하면 조사위원을 만드는 것입니다. 손동식이 왔어?「여기는 안 옵니다.」조사 위원, 이 조사국이 안기부 출신, 보안사 출신, 경찰 출신, 전문가로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 나라의 비밀을 다 쥐고 있는 것입니다. 이 박사 시대부터의 비밀을 전부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안보 사태가 벌어졌어요.

국가적 메시가가 책임해야 돼요. 선생님이 그 나라에 대해서 염려 안 할 거예요. 책임 추궁은 그 일족에 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부터 전부, 조상까지 걸려들어 가는 것입니다. 거꾸로 되는 거예요.

거꾸로 잘못되어 가지고 사탄에게 끌려가서 하늘의 뜻 앞에 잘못되었으니 걸리는 것입니다. 생명을 걸고 지금 뒤넘이치는 걸 알아야 됩니다. 노라리 패, 무슨 관광객이 아니예요.

국가적 메시아, 손 들어 봐요. 이렇게 오라고 할 때는 좋아서 오지만 말이에요, 여기 참석하는 것이 어떤 자리인 줄 알아요? 국회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비밀회의실이에요. 그 나라의 대표를 불러온 것입니다. 특정 케이스로서 지금까지 갈 길을 닦아주는 것입니다.

신문사 만들고 그 다음엔 뭘 한다구요? 조사국을 만드는 거예요. 조사국을 만들어 가지고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신문사에 관계되어서 조사위원이 되어 가지고 어디든 조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경찰서도 들어가 가지고 행동해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일반 정보 관계 사람들은 그늘에서 움직였지만 이것도 그늘입니다. 그늘에서부터 낮에, 밤낮을 중심삼고 격파할 수 있는 것이 신문사입니다. 눈감고 아닌 것은 발표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래서 돼먹지 않은 전부를….

그래, 요전에 미국에서도 그래요. [워싱턴 타임스]에서 상원 의원, 하원 의장도 모가지 잘라 버렸어요. 국회의원 120명의 모가지를 잘랐어요. 행정부처의 수백 명을 모가지 잘라 버렸어요. 그래, 이걸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그것을 연장해 가지고 남미의 33개국, 전세계를 전부 다…. 그래, 세계적인 최고의 비밀 정보가 들어옵니다. 시 아이 에이(CIA)에 들어오지 않는 정보도 우리가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 무슨 말이냐 하면, 시 아이 에이는 미국을 대표한 정보처지, 세계가 아니예요. 세계에서 정보를 못 갖더라도 미국의 이익을 중심삼고 정책을 세워 나가지, 세계의 미국으로서 정책을 안 세우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중심삼고 제한된 한계 내에 있는 것이 시 아이 에이(CIA)입니다. 미국을 위한 것이지 세계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하는 일은 지금까지 평화를 위해, 세계를 위해 싸웠다는 것을 다 압니다. '이 근세사에 있어서 세계를 위한 인권이라든가 인류의 해방, 평화를 위해서 나온 사람은 레버런 문이다!' 이거예요. 이미 공개적인 세계의 지도자들은 다 아는 것입니다. 평화의 선각자, 평화의 개척자 누구냐? 레버런 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 모든 언론인들이 다 압니다. 불란서니 공산세계의 정보처가 다 아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세계를 위한 분이다. 그는 미국이 원수국인데 불구하고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지금까지 수십 년 고생했다. 또, 제일 어려운 남미에 천주교를 살려주러 갔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원수를 위해서 사랑하는 길을 가겠다고 할 때는 대번에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후에, 먼 거리에 선 레버런 문을 밀자, 밀자!' 하면서…. 약소 국가, 중 이하의 나라들은 전부 다 선생님편입니다. 앞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나라, 굶어죽는 사람들을 조금만 도와주면 재까닥 전부 다 전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로 이미 접어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정보처는 [워싱턴 타임스]에 보고하는 것입니다.

보고하는데 통일교회 정수파가 누구냐? 그 사람 이름을 중심삼고 세계는 거짓말을 못 해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북한의 지금 김정일이 뭘 하고 있는지 앉아서 전부 다 보고 받고 있는 거예요. 마을까지 장치해 가지고…. 그래, 비밀이 없어요. 그건 영계와 마찬가지입니다. 지상이 영계와 상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이 상응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분위기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