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메시아들은 한국을 떠나 세계 판도 위에 자리잡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2권 PDF전문보기

국가 메시아들은 한국을 떠나 세계 판도 위에 자리잡아야

이런 걸 알고 선생님이 장자권 복귀시대, 그 다음에 부모권 복귀시대, 1992년 부모의 날을 맞아 가지고 청년연합을 중심삼고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발표한 것입니다. 그래, 참부모와 성약시대가 뭐예요? 안착, 그렇지요? 그 다음에 뭐야? 안착이니까 자리를 잡았다는 거예요. 부모가 자리를 잡았다는 것입니다. 국가 기준을 넘어서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침범 못 하는 것입니다.

안착, 안착했다는 것은, 안착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승리권을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상속 다 해 주었으니 감사해야지요. 그 다음에 표어가 뭐예요?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 자랑과 사랑, 그게 뭐냐 이거예요? 민족을 구하고 국가를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360만쌍만 되면 세계 모든 가정들, 가정이 파탄되고 윤락되었던 모든 전부가 우리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결혼한 사람들은 말이에요….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되면 벌써 이성에 대한 눈을 뜬 사춘기 시대에 들어옵니다. 결혼상대를 찾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결혼하느냐? 결혼하는데도 부처끼리 한 쌍이 결혼하는 거 하고 통일교회 360만쌍이 결혼하는 것이 있는데 선생들이 몰라서는 안 되는 거예요. '어느 것이 옳소? 한 쌍이 옳소?' 하고 묻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사탄이 했소, 하나님이 했소?' 물으면 머리가 돌대가리가 되었더라도 하나님이 도와서 했다고 하지, 사람이 했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설명을 해 줘야 돼요. 초등학교 선생, 중고등학교 선생, 행정부처 요원들이 전부 다 그걸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 순회하는데 지금 행정부처의 대가리들이 서로가 경쟁이 되어 가지고 축사를 하는 것입니다. 경쟁이 붙었더라구요. 그런 판국이 벌어지는데 그것이 섭리적으로 볼 때,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했다는 말을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완전히 돌아가는 거예요.

이것은 아담 가정에서부터 왔다갔던 사람들, 지금까지 수천만 년 역사시대에 왔던 선조들, 지금까지 모든 영들은 줄을 가지고 당기는 것입니다. 땅 위에 상대 육신의 협조를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가정에서부터 하나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사탄세계의 부모 전체를 넘어서는 거예요. 왕권이 없으면 못 넘어가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하나되었으니만큼 나라의 비상사태를 맞이한 충신의 도리 이상을 할 수 있어야만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이 도리라는 걸 알아야 돼요. 밥 먹고, 편안히 네 활개를 펴고 낮잠을 자고, 배꼽이 천장을 향해 볼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건 수치예요.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 길을 격파하고 완성해야 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국가적 메시아는 이번에 돌아가 가지고 이런 사상을 완전히 정착시키고 이것을 불식시켜야 되겠어요.

국가적 메시아, 손 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가 가고 싶으면 가고, 말고 싶으로 말고 말이에요, 그렇게 해서는 안 돼! 매를 맞아도 가서 맞아야 돼요. 매를 맞아도 자기들 중심삼고, 욕을 먹어도 자기들 중심삼고, 그 나라에 환란이 있더라도 자기들 중심삼고 환란을 거쳐 나가야 됩니다. 피해 가지고 도망 다니는 사람….「안 들립니다.」뭐? 안 들리면 귀에다 줄을 달아 가지고 들으라구.

자기들이 먼저 욕을 먹어야 돼요, 선생님이 욕먹는 것과 같이. 마찬가지예요. 국가적 메시아가 그런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세계적 메시아를 책임하기 위해서는 세계의 풍랑, 모든 핍박 속에서 혼자 당당히 직선을 향해서 맞았지,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래, 직선이 되었기 때문에 고속도로가 생긴 것입니다. 사랑의 길은 꾸불꾸불할 수 없습니다. 직선입니다.

국가적 메시아들이 책임 다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와 보니까 제멋대로야, 이것들이. 여러분의 일족들이 앞으로 걸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을 내가 떠나야 돼요. 떠나 가지고 세계 판도 위에서 자리 잡아야 됩니다. 국가적 메시아가 안 되면 세계적 메시아 자리에서 타고 넘는 거예요. 열두 나라만 세우면 다 이룬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서국가연합, 반도국가연합, 대륙국가연합…. 이거 유엔에 지금 절충하라고 한 것입니다. 여성연합하고 4대 연합을 말이에요, 청년연합, 학생연합, 종교연합을 유엔에 가입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안 되면 새로운 유엔을 만드는 것입니다. 유엔이 쉬워요. 일본나라보다도 유엔은 이미 주인이 없습니다. 거기에 참부모의 날도 만들고, 유엔 만년 사무총장도 부모님을…. 그럴 수 있는 안팎의 모든 내용이 다 되어 있어요. 전부 다 그렇게 알고 있는 거예요.

국가적 메시아들 알겠어요?「예.」그 나라를 중심삼고 죽어도 같이 죽고, 매를 맞아도 먼저 맞고, 감옥에 들어가도 먼저 들어가야 됩니다. 그 나라의 대통령을 대신해서 그 나라의 각료들 대신 모든 책임을 자기가 하겠다고 해 가지고 국회 밀실에 들어가서 대통령과 의논할 수 있는 상대가 되어야 됩니다. 그런 시대가 되었다구요.

그것을 빨리 표면화시키기 위해서 신문사를 만드는 것입니다. 신문사를 누가 만들어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낸 다음에, 메시아 일을 하나님이 도와줘야 되겠어요, 메시아가 책임을 해야 되겠어요?「메시아가 해야 됩니다.」메시아가 해야 돼요. 그런데 이 녀석들, 신문 발행은 꿈도 안 꾸고 있는 거예요. '와서 교육받고 신문사 만들라는데 그건 또 뭐인고?' 하고 있어요. 그거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지팡이가 없어요. 철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