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2권 PDF전문보기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그래, 레버런 문의 말을 듣고 180도 다른 생활을 할 수 있어요? 술 먹지 말라! 왜 먹지 말라고 해요? 사탄의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인류를 망치게 하는 무기였어요. 담배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약도 마찬가지입니다. 프리 섹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들은 사탄의 무기입니다. 악마의 무기입니다. 이런 말을 알고 술 먹지 말라고 해야지, 원인도 모르고 무턱대고 술 먹지 말라, 뭐 하지 말라고 하면 돼요? 원인을 알아야지요.

여러분이 레버런 문의 이러한 말을 듣기 전하고 지금 이 말을 듣고 난 후에 여러분의 마음 상태가 변화되어 가요, 옛날보다 더 나빠져 가요? 좋은 쪽으로 변화되어 가요, 나쁜 쪽으로 변화되어 가요? 어떤 거예요?「좋은 쪽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 세뇌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세뇌. (웃음) 이런 것을 세뇌라고 하는 것입니다. 좀더 세뇌시켜 줄까요, 세뇌? (박수)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예수님의 말씀과 마찬가지로, 자기 생명을 투입해서 인류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는 곳에는 언제나 하나님이 같이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르쳐 주는 레버런 문은 나쁜 놈이다!「아닙니다.」노, 케이 엔 오 더블유(Know)! 땡큐! (웃음) 틀림없는 거예요. 경험을 통해 가지고 다 증거하는 것입니다, 경험을 통해서.

그래, 사람은 동서남북을 한바퀴 돌아요. 그렇기 때문에 세 번 죽더라도 또 살아나면 그를 또 사랑하겠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 자리에 들어가는 겁니다. 동서남북 네 방향이 있는데, 세 사람이 죽어야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여자들은 아담을 타락시켰고, 예수의 가정을 파괴시켰고, 재림주의 세계를 파괴시켰어요. 세 사람을 전부 다 못 살게 만든 것입니다. 여자들이 그랬다는 거예요. 여자는 해와의 입장에 있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해와가 3명의 남편을 죽였어요. 그래서 여자를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웃음) 웃을 게 아닙니다. 아니예요. 거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얘기를 하자면 끝이 없어요.

여기 스티브 헤이즈 의장 양반, 만일 스티브가 참된 남편이라면 아내가 죽었어도 살아나면 또 살고, 또 죽었다 살아나도 그 아내를 버릴 수 없고, 세 번 죽었다 살아나도 그를 위해서 또 죽겠다고 할 수 있어야 산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보장할 수 있는 남편이 된다는 겁니다. 여편네에게 세 번씩이나 맞아 죽으면서도 그 여편네를 더 좋다고 하고, 세 번씩이라도 그래야 된다는 거라구요.「세 번씩이나요?」그래, 세 번씩. (웃음)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어깨에 올라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로마가 죽였는데, 로마 병정이 죽이려고 가슴에 창질을 하는데 '저들이 행하는 죄를 알지 못해서 저러니 용서하여 주소서.' 하지 않았어요? 로마 제국이 예수님을 먼저 죽였고, 그 다음에 두 번째로 로마 병정이 예수님을 죽이는데도 예수님은 그들을 용서했어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 자리에 들어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사탄이 못 따라옵니다. 그래야만 사탄이 떨어져서 못 따라온다는 겁니다.

보라구요. 미국이 레버런 문의 원수예요, 아니예요? 원수입니다. 그렇지만 이 나라를 구해 주려고 내 재산, 모든 것을 투입하고 살아 온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밑에서부터 '레버런 문은 우리 나라의 애국자보다도 더 애국자다.' 하고, 그렇게 자꾸 자라 올라와 가지고 미국이 전부 다 레버런 문을 따라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보다 사랑하는 존재가 주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보다 위하는 자가 중심 존재가 된다구요. 알겠어요? 확실해요?「예.」고맙습니다. (박수)

하나님의 사랑을 찾으려면 그래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려면 그렇게 해야 됩니다. 뭘 갖고 싶으냐 할 때, 둘째 번은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싶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자신들을 하나님의 딸과 하나님의 아들의 자리로 끌어올려야 된다구요. 그렇게 된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부부를 이룬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스페로 목사!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