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씨, 한씨는 강하고 담대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4권 PDF전문보기

문씨, 한씨는 강하고 담대하라

곽정환! 세계 가정연합 총회장 아니예요?「예.」워싱턴에는 80퍼센트 이상 문씨, 한씨의 젊은이로 채울 것이다. 그 여비까지 마련하고 아버지, 어머니가 돈 없거들랑 빚을 내서라도 대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며느리 얻을 것, 사위 얻을 것…. (녹음이 잠시 중단됨) 뭐 줄지 모르지요.「맺어 줄지도 모르지요.」그 맺어 줄지도 몰라요.「기성 성혼자들도, 기혼자들도 보냅니까?」기혼자들은 '딱지 붙은 것들은 가라!'고 하더라도 한 길로 다 가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됐는데 문중의 일인데 기혼자들이라고 누가 빠지겠어요? 젊은 처녀 총각들이 날아들면서 경쟁이 붙어 가지고 누가 먼저 수련장에 가느냐 서로 경쟁을 하는 바람을 일으켜야 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살아요. 아시겠어요?「예.」대한민국이 틀림없이 살아요.

그리고 문씨의 사위가 있고, 며느리가 있지요? 며느리는 우리 집에 와서 어머니 노릇을 하는 거예요. 아들딸을 낳아 주는 것입니다. 그래, 왕비예요. 또, 문씨 딸이, 한씨 딸이 시집가서 그 가문의 종씨를 전부 다 낳아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류라면 이것도 다 주류예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 문씨 가운데 이번에 이 일을 시작해 가지고 곁가지 가운데도 통일교 축복 받은 사람이 많을 것 아니예요? 그 중에서 제일 많은 씨족, 박씨가 되는지 홍씨가 되든지 나는 모르겠어요. 백 씨가 되든지, 김씨가 되든지 모르지만 제이 많은 패를 넘버원으로 해서 그 씨족도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가지고 그 가문의 모든 조상 할머니 할아버지를 묶으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주류 문씨, 한씨 묶던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조상 시제하게 될 때는 전부 다 합장하지 않았어요? 합장하지요?「예.」이런 논리를 중심삼고 그걸 가를 수 있느냐는 말이에요? 거기에는 박씨, 송씨도 같이 와서 시제를 드리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지겠어요? 그러니까 싸우던 두 패가 하나되는 거예요. 가정에서 싸우던 두 패가 하나되고, 야당 여당도 여기서 전부 다 하나가 되는 거예요.

야당 여당은 다르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33명을 전부 다 해 가지고 780명, 그거 전부 다 얘기했지요? 요렇게 해 놓으면 완전히 나라가 이 그물 안에 들어가서 한 곳으로 끄는 대로 끌려오는 것입니다. 투망과 같이 당기는 손잡이 앞에 전부 다 끌려가 가지고….

걸린 고기는 마음대로 처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대왕마마와 같이 되는 거예요. 그걸 문씨 한씨가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지요.」해야 돼요! '해야 되겠다!' 한 번 해 봐요.「해야 되겠다!」주먹을 올리고 해야지요. 그래야 잊어버리지 않아요. 사진 찍어 놓으라구요. 해야 되겠다!「해야 되겠다!」해야 되겠다!「해야 되겠다!」해야 되겠다!「해야 되겠다!」(박수) 문총재의 소원성취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수)

자, 12시가 넘었어요.「차렷, 경배!」이제 내가 갈 때까지 안 만나더라도 얘기는 다 끝났어요. 다 통과했으니 실천궁행(實踐躬行)만이 여러분의 임무로 아시고 힘차게! 문총재 같이,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입니다. 여호수와와 갈렙이 가나안 땅에 들어와 가지고 '나라가 없고, 민족이 없지만 강하고 담대하라! 하늘은 너희 편에서 모든 걸 처리해!' 하는 것과 딱, 그렇습니다. 문씨, 한씨 강하고 담대할 지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나님의 축복이 같이 하시길 빕니다.「아멘!」(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