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의 시작은 투입하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7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의 시작은 투입하는 것

『그러면 참사랑은 어디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까? 자기 생명을 던진 후에 또다시 부활해 가지고 세 번 이상 더 투입하겠다고 하는 데서 참사랑이 시작됩니다.』제1차 아담 실패, 제2차 아담 실패, 제3차 아담이 실패한 것도…. 하나님께서 죽음을 무릅쓰고 다시 이것을 부활한 그 자리에서 계승하는 것입니다. 소생·장성·완성 3단계를 넘어설 수 있는 자리의 기준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3수예요.

해와는 아담을 죽였고, 예수님을 죽였고, 재림주를 이 땅 위에서 전부 광야로 쫓아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전부 다 수난 길을 가는 거예요 이제는 여자들을 통합해 가지고 이 모든 것을 전부 다 해방시켜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여성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여성 시대는 문총재를 모시고 따라오지 않으면 살 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자들, 잘났다는 여자들! 잘 알아두라구요. 그래서 우리 어머니 되시는 분을 내세우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문총재 사모님, 한학자 총재를 어머니로 모시고 따라가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인 아벨이에요. 이런 노골적인 말을 해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그렇지만 사실입니다.

『투입하겠다고 하는데서 참사랑이 시작합니다. 우리는 타락한 피를 받았기 때문에 자기 생명을 걸고서라도 이것을 넘어서야 됩니다.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는 것입니다.』성경 말씀에 그랬어요.『예수님도 이 땅에 와서 그 길을 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이기적인 개인주의가 아닙니다. 이타주의인 것입니다. 그래서 본인은 일생 동안 수백억 달러의 돈을 벌었지만 한푼도 내 것이 없습니다. 다 세계를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고생하고 벌어서 또 투입하고, 그런 일을 반복하는 것입니다.』반복하다 보니 자꾸 커요. 자꾸 크는 것입니다. 그런 사상을 가진 사람 없습니다.

『'하나님 이래 하나의 나라'와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 중 여러분은 어느 것을 좋아합니까? 일부 미국 사람들은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를 좋아하지 않습니다.』미국이 영원히 세계를 지도할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이 정치하는 사람들, 공화당이든 민주당이든 내가 만날 때마다 들이까 버리는 것입니다.

『또 일부 백인들은 흑인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앵글로색슨계 백인 신교도들이 미국에서 지배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그들을 중심한 미국은 세계를 위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만일 미국만을 위한다고 하면 미국을 존속할 수 없는 것입니다.』미국이 망한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망하는 다 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