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아들딸이 절대 필요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7권 PDF전문보기

믿음의 아들딸이 절대 필요해

그래서 선생님을 통해서 3가정, 세 믿음의 아들딸…. 그렇지요. 36가정, 12수니까 36가정. 그래서 3시대입니다. 아담 12가정에서 종족적 출발이 예수님과 12제자 중심삼고 재림주를 중심삼고 12사도가 아니예요, 사두, 사두 시대예요. 머리라구요. 그 천사장 대신 복귀된 머리를 말하는 거예요. 사두(使頭), 심부름 '사(使)' 자지요? 사두 시대예요. 복귀된 천사장형입니다. 사도가 아니예요. 머리라는 사두, 그 사두 시대라는 거예요. 그 사두가 오시는 주님, 메시아의 아들딸을 세 사람을 한꺼번에 제물 삼아도 감사하고 아들을 위하여 죽음의 자리를 자청해서 갈 수 있는 믿음의 아들딸이 되어야 돼요. 그게 천사장이 해야 할 일이었어요. 그런데 타락이 웬 말이냐 이겁니다.

그래, 믿음의 아들딸이 절대 필요해요?「예.」빨리 지금 수습해 놓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일가,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이거 거꾸로 해야 돼요. 3대가 여러분을 보면 축복 받고 경배를 받아야 됩니다. 참부모의 이름으로. 알겠어요?「예.」그래야 일족이 복귀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 공식이 있기 때문에 성혼하고, 성혼하자마자 3가정, 12가정, 36가정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3가정, 36가정, 그 다음에 72가정입니다. 36가정은 가인 아벨 가정의 투쟁의 형이었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124가정이에요. 예수 시대에 예수님 중심삼고 120가정, 120문도 축복을 못 해줬어요. 124가정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 축복이 끝나면 전부 다 핍박 시대를 넘어가요. 국자적 기준에서 안정, 정착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124가정 축복이에요. 그 다음에는 430가정이지요? 반드시 환경에는 주체 대상이 있어야 돼요. 124가정 주체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그 환경적 내에 430가정입니다.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 대상적 기준이 성립되었기 때문에, 여기서 430가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430년간, 4천3백년, 이스라엘 민족이 가정적 가나안 복귀 출발이, 이스라엘 민족 개인적 가나안 복귀예요. 가나안 노정에서 모세를 전부 다 자기 아들보다도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자기 남편보다도, 아내보다도, 자식보다도 더 사랑해야 돼요. 개개인이 그래야 된다구요. 그런데 모세의 명령을 어기고 아내는 남편을 위하려고 했고 남편은 아내를 생각하고 부모는 자식을 생각했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을 살리고 나서, 사랑하고 나서 사랑해야 되는데, 그것이 틀어졌기 때문에 가나안 땅에서 위배된 모든 일족은, 1세는 독수리 밥이 되었어요. 거기서 쓸어진 거예요.

1세도 절대신앙을 가진 갈렙과 여호수아는 살려 주지만 모세는 실수했기 때문에 못 들어가요. 석판을 깨고 반석을 2타하고…. 그 느보산을 앞에 모세가 기도한 내용을 보라구요. 얼마나 하나님 앞에 몇 번씩 간구한 거예요. 그래도 못 들어갔어요. 강구해서 사정 가지고 못 통하는 거예요. 원리 원칙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가정세계 복귀 운동을 완결 못 짓게 되면 영계 가서 기다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일대에 끝마쳐야 돼요. 알겠어요?「예.」선생님 80세까지. 늦으면 언제나 3년간 고역과 분별 기간이에요. 80세에서, 83세까지. 완결지어야 돼요. 뭐 83세까지 안 가지요.

어때요? 곽정환!「예, 3년 내에 하겠습니다.」3년도 안 걸려요. 3년도 안 걸린다구요. 이제 [워싱턴 타임스]는 특집을 내야 돼요. 알겠어? [티엠포스 델 문도]도 특집을 내야 돼요. 그래서 남미를 들었다 놔야 돼요. 그런 시대를 빨리 만들어 가지고 세계 185개국을 들었다 놔야 돼요. 모든 사람의 관심을….

'3억6천만쌍, 3천6천만쌍을 축복했다니….' 하나님이 보호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그러면 그 내용 설명하게 된다면 신구약의 모든 비밀, 인류 역사의 모든 사상적 체계의 비밀 전부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듣고 나면 귀가 열리고 그것을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기게 될 때는 그것을 막을 자가 없는 거예요. 그건 보고 싶은 거예요. 보고 싶겠어요, 안 보고 싶겠어요? 귀로 들어도 보고 싶은 것이요, 또 봤으면 또 만나서 말씀을 귀로도 듣고 싶고, 라디오를 통해서 듣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매일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야 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