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에 축복가정 부서를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7권 PDF전문보기

유엔에 축복가정 부서를 만들어야

그리고 남미 대이동! 그거 기꺼이 자신을 가지고 돌아가서 성사시킬 수 있는 준비를 하라구요. 일본이 그런 방향으로 나가지 않으면 앞으로의 갈 길이 문제입니다. 이민정책을 도와주어야 돼요. 알겠어요?「예.」남미에서 땅을 사면 2백 배가 된다구요. 일본에서 한 평을 살 수 있는 돈으로 거기서는 2백 평의 땅을 살 수 있습니다. 적어도 150배는 문제가 없다구요. 빨리 그렇게 해서 통일교회가 남미에서 기반을 닦으면 남미 자체가 하나의 국가로서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강대국이 됩니다. 이시이!「예.」선생님이 말씀하는 내용을 알겠어?「예.」그 준비를 하라구.「예.」

그렇게 될 경우에 경제문제는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 정부가 선생님을 도와주면 일본의 도움을 받을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걸려듭니다. 일본 정부도 걸려들게 되어 있다구요. 천지정교, 북한 방문 같은 그런 내용은 모르지?「예.」이시이 네가 모르는 것을 선생님이 하고 있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주동문!「예.」유엔 사무총장 어떻게 되나?「예, 곧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기자가 가서 연락을 해놓았는데 안을 곧 마련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유엔 부서에 축복가정 부서를 만들어야 돼요. 이것은 세계적인 평화로 가는 직단거리의 길이기 때문에 유엔 자체가 가입해서 지도함으로 말미암아 만민, 만국가, 만가정을 구할 수 있고 만청소년을 구할 수 있는 틀림없는 길이에요. 이거 안 하면 유엔 사무국을 다 밀어 제길 거예요. 내가 유엔을 만들려고 한다구요. 알겠어요? 곽정환! 그 서류 다 준비 돼 있지요?「예.」박보희는 다음에 북한에 갈 때 그 재료 가져가야 되겠어. 알겠나? 선생님이 뭐 일년 반부터 얘기했는데, 그것도 말이 아니예요. 세계 없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클린턴 행정부까지 전부 다 막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성이 잘 됐다고 보는 거예요. 어디 갈 데가 없어요. 그 다섯 사람 모이라고 해서 내가 방문할지 몰라요. 정정당당하게…. 불평 있으면 어디 해봐라 이거예요. 정면 대결해서 하나 하나 전부 다 접어 가지고 깨끗이 정리한 기반 위에서 출발하는 거예요.

내가 [워싱턴 타임스]를 믿고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나를 믿고 사는 사람이에요. 주동문 알겠어요?「예.」[워싱턴 타임스]가 책임 못 하면 즉각적으로 워싱턴은 가는 거예요. 내가 만나려고 하면 누굴 못 만나요? 워싱턴에서 지금까지 하던 모든 공적을 전부 다 [워싱턴 타임스]의 실적과 더불어 역사성을 연결시키는 겁니다. 또 선전할 수 있는 효과적인 기준을 생각하기 때문에 만국의 신문사들이 거기에 따라와서 깃발을 들기 때문에 만세계가 움직일 수 있는 그런 기초적인 전통을 만들기 위해서 이러지, 내가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나 그런 사람이에요. 그거 연합했어요?「예.」곽정환은 애들 시켜서 다 준비해 놓으라구.「예.」그래서 [워싱턴 타임스]의 모든 게 필요하다구요.

레이건 행정부에 일하는 사람들 중에 내가 잘 아는 사람도 많아요. 닉슨 시대에서부터, 부시 시대에서부터, 움직일 사람이 없는 게 아니라구요. 내가 신세 지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내 자신의 기반 위에서 내 실력 가지고 세계 첨단까지 전부 다 개척해 나갔다는 거예요. 명예스러운 이름을 남기고 이러고 있는 거예요. 남자가 어디 가 가지고 만나지 못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몇 시인가?「5시 20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