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산업을 통한 비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7권 PDF전문보기

항공산업을 통한 비전

신문사를 움직일 수 있고 비행기를 움직일 수 있는 자리에 서야 고관들을 데려다가…. 별것 없어요. 전부 다 깎아주고 싸게 해 줘 가지고 하면 되는 거예요. 우리가 이익 안 남기고 세 번만 태워주면 우리 만년 고객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 이게 무슨 말인지 아느냐고 물어보면 대답해야지 가만있나?「예.」

그냥 흘러가는 얘기가 아니예요. 여러분 말 듣고 실제로 이것 전부 다 내가 한다 하고, 주동문 대신 내가 하겠다고 하게 된다면 여러분이 그 나라의 유명한 사람이 되고 비행기 회사 사장은 물론이고 신문사 사장도 될 수 있는 거예요. 정부가 원해요. 여러분은 사상적으로 교육하는 그 사람들은 선생이라고 알고 있는데 거기에서 이런 사업적 분야에서 완전히 전화 한 통화로 움직일 수 있는 기반 다 닦아져 있다구요. 관심 있어요?「예.」정말이에요?「예.」

똑똑히 정신차리라구요. 선생님이 한국에서 신문사를 이렇게 하게 되면 전부 다 집중돼 가지고 출세할 수 있을 길이 있는 거예요. 외부 사람들이 전부 다 집중돼 가지고 자기는 그 지방의 유지가 되는 거예요. 완전히 최고 레벨의 사람들과 친구 돼 가지고 앞으로 세계 185개국 관광지 어디든지 데려갈 수 있고, 이래 가지고 자기 나라 방문했던 대통령들 전부 다 종적으로 횡적으로 묶으면 세계의 모든 정상권을 얼마든지 묶을 수 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우리의 고정 고객이 돼 가지고 비행기 티켓을 이제부터 파는 거예요. 비행기 하게 되면 30퍼센트 내 놓으면 절반을 전부 다 그 자리에서, 현장에서 이익이 나게끔 티켓을 파는 거예요. 티켓 사 놓으면 그건 10년, 20년이고 언제든지 비행기 탈 수 있는 티켓입니다. 그러니까 환갑이 되게 되면 남미 어디든지 갈 수 있는 티켓을 앞으로 선물용으로 활용하려고 그럽니다.

그것이 청약할 때 열 장만 팔게 되면 한 자리에서 월급까지 나올지 몰라요. 몇백 달러가 나오는 거예요. 그것이 자유로 판매할 수 있게 해 가지고, 현찰이 들어오면 반드시 그 비율에 대한 것을 송금해 주는 거예요. 떼고 받는 거예요. 이러니까 자기 나라 대통령 붙드는 것은 뭐 몇천 장을 팔아먹을 수 있는 거라구요.

자, 이런 국가관리시대에, 자기 재직시에 부하로 있던 사람들은 각 부처에서 몇십 년 돼 출세했기 때문에 후원회 회장 되게 된다면 전부 다 몇백 명 회원 중심삼고 몇천 장을 팔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내 말 알겠어요? 국회의원 같으면 어머니 환갑이니 생일이니 전부 다 해 가지고 선물로 주는 거예요. 어디까지 왕래할 수 있는 부처끼리 티켓도 사 주고 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예요. 이걸 당장에 시작하려고 그럽니다. 이것 잘 들으라구요. 얘기해 줘요. (주동문 사장의 항공산업분야에 대한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