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미 연합전선 구축을 위한 준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7권 PDF전문보기

남북미 연합전선 구축을 위한 준비

그래서 거국적인 축복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을 딱 엮었다 할 때는 여당 야당의 싸움은 끝나는 거예요. 민주세력을 중심삼고 투쟁을 중단시키는 데 성공하면 이 성과는 대단하다는 거예요. 이것을 철회해 버리고 이것을 중심삼고 가정연합으로 재편성하면 세계와 통할 수 있는 경제 기반을 닦는 것은 문제없어요. 거기에 대비한 준비를 지금 하기 위한 거예요. 문제는 최고의 과학기술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기계기술과 항공기술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산업을 지금까지 내가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투자하고 잊어버리고, 투자하고 잊어버리고 나온 것도 그 기반을 닦기 위해서였어요. 그래서 독일의 최고 기술을 내가 장악했던 거예요. 비 엠 더블유(BMW)나 벤츠 자동차의 라인 생산하는 최고의 기술을 가진 곳이 우리 공장이었다구요. 이걸 잘못해서 1년 반 전에 전부 다 넘어가 버렸다구요. 이것을 끌기 위해서 17년간에 5억7천만 달러를 날려 버렸어요.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만약 일본이 책임을 해서 내가 남미에 갔을 때 그걸 전수했더라면 남미 제국은 완전히 내 손에 들어온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일본이 가미야마를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일본의 재산을 팔거나 땅을 팔든가 집을 팔든가 무슨 짓을 해서라도 이걸 끌고 나가야 된다구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적인 운동을 하는 거예요. 남북미 연합전선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구라파까지 연결돼 있다구요.

천주교 신교를 중심삼고…. 앵글로색슨은 신교고 라틴 문명권인 스페인권은 전부 구교입니다. 이게 역사적으로 원수가 되어 나왔다구요. 문화적 대치 운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와서 열매 맺힌 것이 신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북미에 열매 맺힌 거예요. 그게 아벨적인 문화권이라구요. 그러니까 신교를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하게 돼 있지, 구교를 중심삼고 제패하게 돼 있지 않다구요, 섭리관으로 볼 때.

그래서 미국이 기독교 문화권의 총수의 자리에서 서면 세계 전체가 구교권을 통괄할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거라구요. 그때 선생님과 하나됐으면 순식간에 하나되는 거예요. 그건 뭐 이론적으로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로 드러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기가 차요!

나 하나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 한 사람을 반대함으로 40년 동안에 민주세계의 피해, 기독교 문화권의 피해가 막심하다는 거예요. 심판을 받았다는 거예요. 천주교가 뭐가 남았어요? 신교가 뭐가 남았어요? 기독교 문화권 국가의 헌법에 무신론 신이 없다, 신이 죽었다는 내용을 집어넣는 단계에까지 왔다구요. 완전히 뿌리를 뒤집어 박은 거예요. 이 뒤집어 박은 것을 다시 살리기 위한 운동을 해야 하니 이게 얼마나 힘들어요?

천신만고 끝에 미국을 중심삼고 남미에까지 연결시키기 위해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연결하여 하나의 체제를 만들었는데, 지금 내가 딱 중간에 있어요. 신교와 구교의 중앙에 딱 남아 있다구요. 나프타(NAFTA;북미자유무역협정)는 미국과 통하고, 4개국 중심한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는 구라파와 빼앗기 내기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교황청을 동원해서 나한테 교섭시킬 것이다 이거예요. 미국은 신교를 통해서 교섭을 할 것이라고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걸 이미 준비 다 해 놓았다는 거예요.

언론매체의 배후라는 것은 세계에서 나를 능가할 수 있는 기준에 있는 사람이 없어요. 최고 정보의 실질적인 세계적 활용 기반을 다 닦아 놨다구요. 새로운 뉴스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본부를 만들었다는 것은 대단한 거예요. 이게 대단한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기에 연관 관계를 가진 중앙의 자리에 선 것이 여러분 국가 메시아라는 거예요. 비행기 회사 있지요? 신문사가 있지요? 교회가 있지요? 교육기관이 있지요? 수련소가 생겼지요? 이것을 선생님이 지금까지 생애를 통해서 주류적인 결착지로서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것을 알고, 각 국가에서 이 대책을 연구해서 하나 둘 접선시켜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신문사 사람들을 접붙이게 했다구요. 알겠어요?「예.」서서히 보고를 받고, 언론기관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현지에서.